일상·자영업

가족 부고 문자 예의 갖춰 보내기

빈소·발인·연락처를 빠짐없이 담은 부고 문자를 만든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저는 {{고인과의 관계}}의 상을 당해 지인들에게 부고를 알려야 합니다. 문자와 메신저로 한 번에 보낼 글입니다.

받는 사람이 조문을 오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부고 알림을 써 주세요. 빈소는 {{빈소 정보}}이고, 발인은 {{발인 일시}}입니다.

형식: 여섯 줄 이내. 부고임을 알리는 첫 줄, 상주와 고인의 관계, 빈소, 발인, 연락처를 각각 한 줄씩 두고 마지막에 짧은 인사 한 줄. 줄바꿈만 쓰고 이모지나 기호 장식은 넣지 말아 주세요.

아래는 줄 구성의 예시입니다. 같은 순서와 담백한 톤을 지켜 주세요. 예시: [부고] ○○○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상주: ○○○ (고인의 ○○) 빈소: ○○장례식장 ○호실 발인: ○월 ○일 ○요일 오전 ○시 연락처: [연락처] 삼가 알려 드립니다.

슬픔을 길게 표현하는 문장이나 위로를 청하는 표현은 넣지 말아 주세요. 제가 적지 않은 성함·호실·연락처는 지어내지 말고 [ ]로 빈칸을 남겨 주세요. 조의금 계좌는 넣지 말고, 필요하면 제가 직접 덧붙이겠습니다.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왜 이렇게 쓰는가

이 프롬프트는 블록 5개로 짜여 있습니다
맥락 고인과의 관계 과제 빈소 정보 +1 형식 예시 제약 재료 할 일 결과물 재료 결과물

블록을 누르면 그 문단이 보입니다

맥락 재료 · AI가 알아야 할 것

저는 {{고인과의 관계}}의 상을 당해 지인들에게 부고를 알려야 합니다. 문자와 메신저로 한 번에 보낼 글입니다.

맥락 제공 기법 보기
  • 재료 AI가 알아야 할 것 ×2
  • 할 일 무엇을 어떻게 할지 ×1
  • 결과물 어떤 모양으로 돌려받을지 ×2

부고 문자 예시를 찾는 사람은 대개 경황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실수도 정해져 있습니다. 마음을 담으려다 문장이 길어지고, 정작 장례식장 호실이나 발인 시각이 빠집니다. 받는 사람은 다시 물어보기가 조심스러워 결국 전화를 걸게 됩니다. 이 프롬프트는 예의를 문장의 길이가 아니라 정보의 순서로 갖춥니다.

해설 더 읽기 · 4문단

맥락 문단에서 "문자와 메신저로 한 번에 보낼 글"이라고 밝히는 것이 첫 장치입니다. 이 말이 없으면 AI는 종이에 인쇄하는 부고장 형식으로 쓰거나, 한 사람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편지처럼 씁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글을 받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문장이 담백해집니다.

형식의 여섯 줄과 예시 블록은 함께 작동합니다. 줄 수만 정해 주면 AI는 자기 나름의 순서를 만들지만, 상주 → 빈소 → 발인 → 연락처로 된 예시를 하나 보여 주면 그 골격을 그대로 따릅니다. 장례 안내 문자는 관습적인 형태가 이미 굳어 있어서, 새로 잘 쓰기보다 익숙한 모양을 정확히 채우는 편이 낫습니다.

제약 문단이 막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지어내기입니다. 호실이나 연락처를 그럴듯하게 채워 넣은 문자가 그대로 발송되면 조문객이 헛걸음합니다. 다른 하나는 감정 표현의 과잉입니다. 부고는 슬픔을 전하는 글이 아니라 올 수 있게 돕는 글이고, 위로를 청하는 문장은 받는 사람을 난처하게 만듭니다.

보내기 전에는 장례식장 이름과 호실, 발인 시각, 연락처 네 가지만 소리 내어 읽어 확인하면 됩니다. 대괄호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자리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정보입니다. 부고는 정정 문자를 다시 보내기가 가장 어려운 글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few-shot,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나쁜 예에 없는 것: 형식 · 예시 · 제약
나쁜 예 10자 이 프롬프트 390자 맥락 과제 형식 예시 제약 형식 · 빠짐 예시 · 빠짐 제약 · 빠짐
흔한 나쁜 예

아버지 부고 문자 좀 써줘

빈소와 발인이 없으니 AI는 그럴듯한 장례식장 이름과 시각을 채워 넣거나, 아예 정보 없이 "삼가 알려 드립니다"로만 된 문장을 내놓습니다. 앞의 경우는 잘못된 정보가 그대로 퍼지고, 뒤의 경우는 받은 사람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전화를 겁니다. 어느 쪽이든 정신없는 상황에서 일이 더 늘어납니다.

변형

1

회사와 단체 대화방에 올릴 때

단체방 부고는 소속을 먼저 밝혀야 누구의 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조문 부담을 더는 문장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두 안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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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과의 관계}}의 상을 당해 회사 단체 대화방에 올릴 부고를 써 주세요. 빈소는 {{빈소 정보}}, 발인은 {{발인 일시}}입니다.

동료들이 보는 공지이므로 개인적인 감정 표현은 빼고,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줄을 맨 앞에 넣어 주세요. 조문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마음만 받겠습니다"에 해당하는 문장을 한 줄 넣을지 여부를 두 가지 안으로 만들어 주세요. 제가 적지 않은 소속과 성함은 [ ]로 남겨 주세요.

2

장례를 마치고 감사 인사를 보낼 때

감사 인사는 답장을 부르면 받는 쪽이 다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답장 유도 표현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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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과의 관계}}의 장례를 마쳤습니다. 발인은 {{발인 일시}}였고, 조문과 조의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보내려 합니다.

세 문장 이내로 써 주세요. 첫 문장은 장례를 잘 마쳤다는 소식, 둘째 문장은 감사, 셋째 문장은 앞으로의 인사. 답장을 유도하는 표현은 넣지 말고, 개인 사정이나 고인의 병력은 언급하지 말아 주세요.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