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법은
퓨샷 프롬프트는 원하는 결과를 설명하는 대신 완성된 예시를 먼저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친근하게 써 주세요” 같은 말은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오지만, 이미 마음에 드는 결과물 하나를 붙여 주면 문장 길이와 말투, 항목 순서까지 그대로 따라옵니다.
예시는 잘 만든 것 하나로도 충분하고, 두 개를 주면 AI가 둘의 공통된 규칙을 찾아 적용합니다. 상품 소개 문구나 고객 답변처럼 회사마다 굳어진 형식이 있는 일에서 효과가 큽니다.
좋은 예 / 나쁜 예
나쁜 예
우리 신제품 소개 문구 좀 친근하게 써줘
좋은 예
아래는 저희가 쓰는 제품 소개 문구의 예시입니다. 같은 형식과 톤으로 신제품 "휴대용 가습기"의 소개 문구를 3개 써 주세요.
예시)
이름: 접이식 독서대
문구: 책상 위에서 3초면 펼쳐집니다. 무게 400g, 가방에도 쏙 들어가요.
나쁜 예의 결과는 느낌표가 많은 광고 문구가 되기 쉽고, 길이도 매번 달라집니다. 좋은 예는 “이름·문구” 두 줄 구성과 두 문장 길이, 존댓말 어미까지 예시를 그대로 따라와 기존 상세페이지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아래는 원하는 결과의 예시입니다. 같은 형식과 톤으로 작성해 주세요. 예시: (여기에 예시를 넣으세요)
- 예시 두 개를 드립니다. 두 예시가 공통으로 지키는 규칙을 찾아 나머지를 채워 주세요.
- 아래는 제가 피하고 싶은 나쁜 예입니다. 이런 문장은 쓰지 말아 주세요.
주의
예시가 하나뿐이고 내용까지 비슷하면 AI가 형식이 아니라 내용을 베낍니다. 소재가 다른 예시를 고르거나 “형식만 참고하고 내용은 새로 써 주세요”를 덧붙이세요.
예시가 지시문보다 길어지면 정작 무엇을 시켰는지가 묻힙니다. 예시는 짧게 자르고, 진짜 과제는 예시 앞이나 뒤에 한 문장으로 다시 적어 주세요.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few-shot
빌더에서 예시 넣기 토글을 켜면 이 문장이 프롬프트에 들어갑니다: “아래는 원하는 결과의 예시입니다. 같은 형식과 톤으로 작성해 주세요.” 빌더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