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법은
ChatGPT가 지어내지 않게 하려면 “정확하게 써 줘”가 아니라, 모르는 것을 만났을 때 무엇을 하라고 적어야 합니다. 제약은 결과의 경계선입니다. 하지 말 것, 길이, 톤, 쓰지 않을 표현을 미리 정해 두면 받은 뒤에 지우는 일이 줄어듭니다.
금지만 적는 것보다 대안을 함께 주는 편이 훨씬 잘 지켜집니다. “추측하지 마세요”보다 “자료에 없으면 ‘자료 없음’이라고 적어 주세요”가 낫습니다. 빈칸으로 두는 길이 막혀 있으면 AI는 그럴듯한 값을 채워 넣기 때문입니다.
좋은 예 / 나쁜 예
나쁜 예
우리 제품 소개글 써줘. 정확하게 써줘
좋은 예
아래 제품 설명서만 근거로 소개글을 써 주세요.
설명서에 없는 수치나 수상 이력은 쓰지 마세요. 근거가 없으면 그 문장을 빼고, 뺀 항목을 글 아래 "확인 필요"로 모아 주세요. 사백 자 안팎으로, 과장 없는 담백한 설명체로 써 주세요.
앞의 답에는 어디서도 확인할 수 없는 “업계 최고 수준” 같은 표현과 그럴듯한 수치가 섞여 들어옵니다. 뒤의 답은 근거 없는 문장이 빠진 채 나오고, 무엇이 빠졌는지 목록으로 남아 사실 확인이 쉬워집니다.
이렇게 쓰세요
- 아래 자료에 없는 내용은 쓰지 말고, 모르면 “자료 없음”이라고 적어 주세요.
- {글자 수} 안팎으로, {톤}으로 써 주세요.
- {표현·단어}는 쓰지 말아 주세요.
주의
제약을 열 개씩 늘어놓으면 앞쪽 조건부터 흐려집니다. 꼭 지켜야 할 서너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결과를 본 뒤 덧붙이세요.
금지만 쌓으면 문장이 짧아지고 밋밋해집니다. 하지 말 것과 함께 무엇을 하면 좋을지도 한 줄 적어 주세요.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halluc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