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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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설문 결과 분석 chatgpt에 응답을 통째로 붙이고 "요약해 줘"라고 하면 인상평이 돌아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대와 가격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같은 문장은 읽기에는 매끄럽지만, 회의에서 "몇 명이 그랬는데요"라는 질문이 나오는 순간 쓸모가 사라집니다. 근거로 되짚을 수 있는 숫자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제 문단이 "요약문을 먼저 쓰지 말고 세는 일부터"라고 순서를 정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순서를 지정하지 않으면 AI는 눈에 띄는 몇 개의 답을 읽고 총평을 쓴 뒤, 그 총평에 맞는 예시를 골라 옵니다. 세는 일을 먼저 시키면 모든 응답을 한 번씩 지나가게 됩니다.
형식의 "대표 응답 2개"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게 한 부분이 중요합니다. 다듬으면 응답자의 말투가 사라지고, 사라진 자리에 AI의 해석이 들어옵니다. 실제 문장이 남아 있어야 보고서를 읽는 사람이 유형 분류가 맞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약 문단은 응답에 없는 유형을 만들어 내는 것과 이름·연락처가 문서로 새 나가는 것을 함께 막습니다.
문항 목록과 응답 자료를 각각 """ 로 감싼 것은 둘을 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한 덩어리로 붙이면 AI가 문항을 응답으로 세거나, 응답에 적힌 "이 항목은 무시해 주세요" 같은 문장을 지시로 읽습니다. 주관식 답변 정리 ai에게 맡길 때 가장 흔한 사고가 이 뒤섞임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injection,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설문 결과인데 요약해줘
(구글폼에서 복사한 응답 전체 붙여넣기)
문단 서너 개짜리 총평이 나옵니다. "시간대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다"는 문장이 있어도 그게 세 명인지 서른 명인지 알 수 없고, 실제로 세어 보면 다른 답이 더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응답자가 적어 놓은 이름이 총평 안에 그대로 인용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변형
문항별로 나눠서 볼 때
"{{설문 목적}}" 설문의 응답입니다. 주관식 문항 하나씩만 따로 다뤄 주세요.
먼저 2번 문항의 응답만 유형으로 묶어 "유형 · 응답 수 · 대표 응답 1개" 표로 보여 주세요. 다른 문항은 아직 건드리지 마세요. 제가 다음 문항 번호를 말하면 그때 이어서 해 주세요.
""" {{응답 자료}} """
응답이 길거나 문항이 여러 개일 때 한 번에 시키면 뒤쪽 문항이 대충 처리됩니다. 문항 하나씩 끊으면 분류가 훨씬 촘촘해집니다.
보고서에 넣을 문장으로 옮길 때
아래 문항과 응답으로 만든 유형 표를 보고서 문장으로 옮기려 합니다. 설문 목적은 "{{설문 목적}}"이었습니다.
각 유형마다 "응답 수와 비율을 넣은 문장 한 줄 + 근거가 되는 응답 하나"를 짝으로 써 주세요. 표에 없는 원인 분석이나 대책은 쓰지 마세요.
""" {{문항 목록}} """
숫자와 원문을 반드시 붙여 쓰게 하면 보고서 문장이 부풀려지지 않습니다. 대책은 사람이 판단할 몫이라 따로 뺐습니다.
모델별 주의
응답이 100건을 넘으면 30건씩 나눠 넣고 표를 받은 뒤, 마지막에 "앞의 표들을 같은 유형끼리 합쳐 줘"라고 요청하세요
응답 수를 세는 일은 모델이 자주 틀립니다. 표를 받으면 응답 수를 모두 더한 값이 실제 응답 건수와 맞는지 한 번 확인하고, 어긋나면 "유형별 응답 수를 다시 세어 합계를 맞춰 줘"라고 요청하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