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여정 단계별 불편 찾아내기

인지부터 재구매까지 단계를 나눠 불편한 곳을 짚는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당신은 작은 브랜드의 고객 경험을 정리해 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한 번에 전부 답하지 않고, 제가 요청한 부분까지만 답한 뒤 멈춥니다.

저는 {{서비스 이름}}의 고객 여정을 그리려 합니다. 대상은 {{고객 유형}}이고, 이들은 보통 {{구매 경로}}를 거쳐 저희를 만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작업만 해 주세요. 이 고객이 실제로 거치는 단계를 나눠 주세요. "인지 - 고려 - 구매 - 사용 - 재구매" 같은 교과서 이름을 그대로 쓰지 말고, 이 서비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로 단계 이름을 붙여 주세요.

각 단계는 세 줄로 써 주세요. "단계 이름 / 고객이 이때 하는 행동 / 이 단계를 넘어갔다고 볼 수 있는 신호". 단계는 5개에서 7개 사이로 해 주세요.

감정, 불편한 점, 개선 아이디어는 아직 쓰지 마세요. 그건 다음 요청에서 물어보겠습니다. 단계 이름에 저희만 아는 내부 용어를 넣지 말고, 고객 입장에서 부를 만한 말로 적어 주세요.

마지막에 "다음에 확인할 것"이라고 쓰고, 이 단계 목록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 제가 직접 확인해야 할 것을 3가지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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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시

단계 7개가 나왔고, 교과서 이름 대신 "광고를 스치듯 본다", "첫 상자를 열어 본다"처럼 행동으로 이름이 붙었다.

다음 주도 갈지 정한다 / 남은 반찬을 확인하고 다음 회차 결제 알림을 보고 유지·건너뛰기·해지 중 고른다 / 2회차 결제가 그대로 진행됨

감정과 개선안은 쓰지 않고 멈췄고, "다음에 확인할 것"에는 첫 결제가 정기 등록이었는지 1회 주문이었는지 확인하라는 항목이 들어왔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작은 브랜드의 고객 경험을 정리해 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한 번에 전부 답하지 않고, 제가 요청한 부분까지만 답한 뒤 멈춥니다.
맥락
저는 {{서비스 이름}}의 고객 여정을 그리려 합니다. 대상은 {{고객 유형}}이고, 이들은 보통 {{구매 경로}}를 거쳐 저희를 만납니다.
과제
오늘은 첫 번째 작업만 해 주세요. 이 고객이 실제로 거치는 단계를 나눠 주세요. "인지 - 고려 - 구매 - 사용 - 재구매" 같은 교과서 이름을 그대로 쓰지 말고, 이 서비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일로 단계 이름을 붙여 주세요.
형식
각 단계는 세 줄로 써 주세요. "단계 이름 / 고객이 이때 하는 행동 / 이 단계를 넘어갔다고 볼 수 있는 신호". 단계는 5개에서 7개 사이로 해 주세요.
제약
감정, 불편한 점, 개선 아이디어는 아직 쓰지 마세요. 그건 다음 요청에서 물어보겠습니다. 단계 이름에 저희만 아는 내부 용어를 넣지 말고, 고객 입장에서 부를 만한 말로 적어 주세요.
단계
마지막에 "다음에 확인할 것"이라고 쓰고, 이 단계 목록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해 제가 직접 확인해야 할 것을 3가지 적어 주세요.

고객 여정 지도 프롬프트를 한 번에 다 시키면 결과가 얇아집니다. "우리 서비스 고객 여정 맵 그려 줘"라고 하면 인지·고려·구매·유지라는 익숙한 단계 이름 아래에 한 줄짜리 설명이 붙은 표가 나옵니다. 어느 회사에 갖다 붙여도 맞는 표라 정작 우리 가게에서 사람들이 어디서 등을 돌리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프롬프트는 일을 나눠서 시킵니다. 첫 요청에서는 단계만 확정하고, 감정과 이탈 지점은 다음 요청으로 넘깁니다. 이렇게 체인으로 이어 가면 두 가지가 좋아집니다. 첫째, 단계 이름이 틀렸을 때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둘째, 뒤 작업이 확정된 단계 위에서만 돌아가 내용이 훨씬 깊어집니다.

역할 문단의 "요청한 부분까지만 답한 뒤 멈춥니다"가 이 구조를 지탱합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AI는 친절하게 감정과 개선안까지 한꺼번에 채워 넣습니다. 형식에서 "이 단계를 넘어갔다고 볼 수 있는 신호"를 요구한 것도 중요합니다. 신호를 적을 수 없는 단계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단계이거나 두 단계가 붙어 있는 경우입니다.

마지막 문단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잠깐 멈춰 세웁니다. 구매 여정 분석 ai에게 맡길 때 가장 위험한 순간은 틀린 단계 위에 그럴듯한 분석을 쌓아 올리는 때입니다. 확인할 것 세 가지를 먼저 받아 두면, 최근 고객 몇 명에게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지도의 뼈대가 맞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chain-of-thought, role-prompting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반찬가게 정기배송 고객 여정 맵 만들어줘. 단계별로 감정이랑 개선점도 같이.

표는 나오지만 단계 이름은 어디서 본 그대로이고, 감정 칸에는 "기대된다", "실망한다" 같은 말이 채워집니다. 개선점도 "알림톡을 보낸다", "리뷰 이벤트를 한다"처럼 어느 업종에나 붙는 제안이라 회의에서 한 줄도 채택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이탈 지점인 첫 배송 다음 주가 표에 아예 등장하지 않습니다.

변형

두 번째 요청 — 단계마다 감정과 이탈 지점 묻기

두 번째 요청 — 단계마다 감정과 이탈 지점 묻기

앞에서 확정한 {{서비스 이름}}의 단계 목록을 그대로 쓰겠습니다. 대상은 {{고객 유형}}입니다.

이제 단계마다 표 한 줄씩 채워 주세요. 열은 "단계 · 고객이 느끼는 것 · 여기서 그만두는 사람이 있다면 왜인가 · 그렇게 볼 근거". 근거 칸에는 제가 알려 준 내용에서 나온 것인지, 일반적인 추측인지 둘 중 하나로 적어 주세요.

단계를 새로 만들거나 이름을 바꾸지 마세요. 개선 아이디어는 아직 쓰지 마세요.

근거 칸을 나눠 놓은 것이 핵심입니다. 추측과 사실이 섞이면 지도 전체를 믿을 수 없게 됩니다.

세 번째 요청 — 한 곳만 골라 개선안 뽑기

세 번째 요청 — 한 곳만 골라 개선안 뽑기

{{서비스 이름}}의 고객 여정에서 {{구매 경로}}로 들어온 사람이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단계 하나만 다루겠습니다.

그 단계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을 3개 제안해 주세요. 각각 "무엇을 바꾸나 / 이번 주 안에 할 수 있나 / 효과가 있었는지 무엇으로 확인하나"로 적어 주세요. 새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사람을 더 뽑아야 하는 제안은 빼 주세요.

한 단계로 좁히고 실행 가능성까지 물어야 회의에서 바로 정할 수 있는 안이 나옵니다.

모델별 주의

대화를 나눠서 이어 갈 때는 같은 대화창에서 진행해야 앞의 단계 목록이 유지됩니다. 창을 새로 열었다면 확정한 단계 목록을 먼저 붙여 넣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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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