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질문지 흐름 있게 짜기

고객 인터뷰에서 물을 순서와 꼬리 질문을 준비한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당신은 사용자 인터뷰를 오래 진행해 온 리서처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묻기보다 최근에 실제로 겪은 일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데 익숙합니다.

저는 {{인터뷰 대상}}을 만나 "{{인터뷰 목적}}"을 알아보려 합니다. 인터뷰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시간}}이고, 상대는 저희와 처음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인터뷰 가이드를 만들어 주세요. 시작 - 중반 - 마무리 흐름으로 구간을 나누고, 각 질문마다 상대가 한두 마디로 짧게 답했을 때 이어 붙일 꼬리 질문을 2개씩 함께 만들어 주세요.

표로 정리해 주세요. 열은 "구간 · 배정 시간 · 질문 · 꼬리 질문 2개 · 이 질문으로 알고 싶은 것"입니다. 배정 시간을 모두 더하면 전체 시간에서 5분을 뺀 값이 되게 해 주세요.

예 또는 아니오로 끝날 수 있는 질문은 넣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같은 의견이나 해결책을 묻는 질문 대신, "가장 최근에 그렇게 하셨던 때가 언제였나요"처럼 실제 경험을 묻는 질문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희 서비스 이야기는 중반 이후에 꺼내 주세요.

가이드를 만들기 전에, 질문을 정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저에게 최대 3개까지 먼저 물어봐 주세요. 제가 답하면 그 답을 반영해서 가이드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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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시

가이드보다 질문 3개(체험 기간·결제 화면까지 갔는지·개인 사용인지)가 먼저 돌아왔고, 답한 뒤 7행 표가 나왔다. 시간 합은 40분으로 맞았지만 예/아니오로 끝날 수 있는 한 문항은 고쳐 달라고 했다.

구간 시간 질문 꼬리 질문
중반 8분 14일 중 마지막으로 열어 보신 날이 언제였고 그날 무엇을 하려 하셨나요 그 뒤 안 열게 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 대신 무엇으로 하셨나
마무리 3분 제가 여쭤봤어야 했는데 놓친 게 있을까요 더 하고 싶은 이야기 / 다시 연락드려도 되는지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사용자 인터뷰를 오래 진행해 온 리서처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묻기보다 최근에 실제로 겪은 일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데 익숙합니다.
맥락
저는 {{인터뷰 대상}}을 만나 "{{인터뷰 목적}}"을 알아보려 합니다. 인터뷰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시간}}이고, 상대는 저희와 처음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과제
인터뷰 가이드를 만들어 주세요. 시작 - 중반 - 마무리 흐름으로 구간을 나누고, 각 질문마다 상대가 한두 마디로 짧게 답했을 때 이어 붙일 꼬리 질문을 2개씩 함께 만들어 주세요.
형식
표로 정리해 주세요. 열은 "구간 · 배정 시간 · 질문 · 꼬리 질문 2개 · 이 질문으로 알고 싶은 것"입니다. 배정 시간을 모두 더하면 전체 시간에서 5분을 뺀 값이 되게 해 주세요.
제약
예 또는 아니오로 끝날 수 있는 질문은 넣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같은 의견이나 해결책을 묻는 질문 대신, "가장 최근에 그렇게 하셨던 때가 언제였나요"처럼 실제 경험을 묻는 질문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희 서비스 이야기는 중반 이후에 꺼내 주세요.
되묻기
가이드를 만들기 전에, 질문을 정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저에게 최대 3개까지 먼저 물어봐 주세요. 제가 답하면 그 답을 반영해서 가이드를 만들어 주세요.

고객 인터뷰 질문 프롬프트로 받은 질문 목록을 그대로 들고 가면 인터뷰가 20분 만에 끝나는 일이 생깁니다. "만족하셨나요"에 "네", "불편한 점 있으셨어요"에 "딱히요"가 돌아오면 더 물을 것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질문 개수가 아니라, 짧은 답 뒤에 무엇을 물을지 준비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프롬프트는 질문마다 꼬리 질문을 짝으로 요구합니다. 인터뷰 자리에서 즉석으로 떠올리기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두 번째 질문입니다. 미리 두 개씩 적어 두면 상대가 말문을 닫아도 대화가 이어집니다. 형식의 "이 질문으로 알고 싶은 것" 열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시간이 모자랄 때 어느 질문을 건너뛸지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역할맥락은 질문의 성격을 바꿉니다. "의견을 묻기보다 겪은 일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리서처로 두고, 상대가 처음 대화하는 사람이라는 사정을 알려 주면 첫 질문부터 핵심을 찌르는 무례한 가이드가 나오지 않습니다. 배정 시간에서 5분을 빼 둔 것은 인터뷰가 늘 늦게 시작하고, 마지막에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에서 가장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문단의 되묻기는 사용자 인터뷰 질문지의 정확도를 크게 올립니다. 무료 체험 이탈이라는 주제만 주면 AI는 가격 이야기부터 꺼내지만, "체험 기간이 며칠인가요, 결제 단계까지 간 사람인가요" 같은 질문을 한 번 주고받으면 훨씬 좁고 쓸모 있는 질문이 나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persona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무료체험 하고 결제 안 한 사람들 인터뷰 질문 10개 만들어줘.

"서비스를 알게 된 경로는", "가장 좋았던 기능은", "결제하지 않은 이유는" 같은 질문 열 개가 나옵니다. 다 물어도 15분이면 끝나고, 답은 대부분 한 문장입니다. 특히 "결제하지 않은 이유는"처럼 정면으로 묻는 질문에는 "그냥 필요 없어서요" 같은 대답이 돌아와서, 진짜 이유는 끝내 듣지 못한 채 인터뷰가 끝납니다.

변형

채용 면접 질문지로 쓸 때

채용 면접 질문지로 쓸 때

{{인터뷰 대상}}{{시간}} 동안 면접합니다. 확인하려는 것은 "{{인터뷰 목적}}"입니다.

지원자가 겪은 실제 상황을 이야기하게 만드는 질문을 만들어 주세요. 각 질문마다 답이 뻔한 모범 답안으로 흐를 때 되물을 꼬리 질문 2개를 붙여 주세요. 질문마다 "무엇을 보려는 질문인지"를 함께 적고, 나이·결혼·출산·출신 지역처럼 물어서는 안 되는 항목은 넣지 마세요.

채용 면접으로 옮긴 판입니다. 물어서는 안 되는 항목을 명시하지 않으면 AI가 관행처럼 넣는 경우가 있어 미리 막았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뒤 다음 사람 준비하기

인터뷰가 끝난 뒤 다음 사람 준비하기

{{인터뷰 대상}} 중 한 명과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목적은 "{{인터뷰 목적}}"이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새로 알게 된 것과, 물었어야 했는데 놓친 것을 각각 3개씩 정리해 주세요. 그다음 다음 인터뷰에서 추가하거나 빼야 할 질문을 알려 주세요. 전체 가이드를 새로 쓰지 말고 바뀌는 부분만 보여 주세요.

인터뷰는 여러 명을 이어 만나면서 질문이 좋아집니다. 바뀌는 부분만 받으면 가이드를 매번 새로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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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