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질문 섞인 설문지 걸러내기

답을 유도하거나 겹치는 문항을 찾아 고쳐 준다

프롬프트 · 변수 2개

당신은 설문지 감수를 오래 해 온 조사 방법론 강사입니다. 잘 쓴 부분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야 할 곳을 짚어 내는 것이 당신의 일입니다.

아래는 {{응답 대상}}에게 낼 설문 초안입니다.

문항을 하나씩 보면서 다음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판정해 주세요. 유형은 답을 유도하는 문항, 한 문항에서 두 가지를 묻는 문항, 뜻이 모호한 말이 들어간 문항, 보기가 겹치거나 빠진 문항, 답하기 곤란한 문항, 문제 없음입니다.

표로 정리해 주세요. 열은 "번호 · 문항 요약 · 문제 유형 · 왜 문제인가 · 고친 문장"입니다. 문제가 없으면 유형 칸에 "문제 없음", 고친 문장 칸에 "-"라고 적어 주세요.

모든 문항을 빠짐없이 한 줄씩 다뤄 주세요. 문제가 없는 문항에 억지로 문제를 만들어 붙이지 마세요. 표 아래에는 "가장 먼저 고쳐야 할 3개"와 "이 설문에 빠진 것 같은 질문"을 2개까지 적어 주세요.

설문 초안: """ {{설문 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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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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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설문지 감수를 오래 해 온 조사 방법론 강사입니다. 잘 쓴 부분을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야 할 곳을 짚어 내는 것이 당신의 일입니다.
맥락
아래는 {{응답 대상}}에게 낼 설문 초안입니다.
과제
문항을 하나씩 보면서 다음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판정해 주세요. 유형은 답을 유도하는 문항, 한 문항에서 두 가지를 묻는 문항, 뜻이 모호한 말이 들어간 문항, 보기가 겹치거나 빠진 문항, 답하기 곤란한 문항, 문제 없음입니다.
형식
표로 정리해 주세요. 열은 "번호 · 문항 요약 · 문제 유형 · 왜 문제인가 · 고친 문장"입니다. 문제가 없으면 유형 칸에 "문제 없음", 고친 문장 칸에 "-"라고 적어 주세요.
제약
모든 문항을 빠짐없이 한 줄씩 다뤄 주세요. 문제가 없는 문항에 억지로 문제를 만들어 붙이지 마세요. 표 아래에는 "가장 먼저 고쳐야 할 3개"와 "이 설문에 빠진 것 같은 질문"을 2개까지 적어 주세요.
입력 자료
설문 초안: """ {{설문 초안}} """

설문지 검토 프롬프트를 그냥 "이 설문 어때?"로 던지면 돌아오는 답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구성되었습니다. 몇 가지만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AI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격려하려 해서, 판정 기준을 주지 않으면 문제를 찾아내는 대신 인상평을 씁니다. 그 사이에 답을 유도하는 문항은 그대로 남아 설문에 나갑니다.

역할 문단에서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고쳐야 할 곳을 짚어 내는 것이 당신의 일"이라고 못 박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감수자라는 직함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까지 적어야 어조가 바뀝니다. 세 번째 문단의 문제 유형 목록은 그 판단에 쓸 자를 쥐여 주는 것입니다. 유형이 정해져 있으면 "어쩐지 어색하다" 대신 "4번은 유도 질문"이라는 판정이 나옵니다.

형식의 표는 문항마다 한 줄을 강제합니다. 목록 형태로 두면 AI는 눈에 띄는 두세 개만 짚고 넘어가지만, 표에 모든 번호를 채우게 하면 조용히 지나쳤을 문항까지 다시 봅니다. "고친 문장" 열이 있어서 지적으로만 끝나지 않고 바로 붙여 쓸 수 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설문 초안을 """ 로 감싼 것은 초안 안의 문장이 지시로 읽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설문에는 "다음 항목을 평가해 주세요" 같은 안내문이 섞여 있어서, 구분 없이 붙여 넣으면 AI가 그 안내문을 자기가 따라야 할 명령으로 받아들여 엉뚱하게 설문에 응답해 버립니다. 마지막의 "빠진 것 같은 질문"은 유도 질문 점검을 넘어, 있어야 할 문항이 없는 더 큰 문제까지 걸러 줍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injection,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설문지 만들었는데 한번 봐줘. 이상한 거 있으면 알려줘.

(설문 문항 붙여넣기)

"좋은 설문입니다"로 시작하는 총평이 돌아옵니다. 지적이 있어도 "3번 문항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도라 무엇을 어떻게 고칠지는 여전히 내 몫입니다. 게다가 문항 전체를 훑지 않아서 뒤쪽 문항은 아예 언급되지 않는 일이 잦고, 붙여 넣은 안내문에 AI가 직접 답을 달아 버리기도 합니다.

변형

고친 문장만 빠르게 받고 싶을 때

고친 문장만 빠르게 받고 싶을 때

{{응답 대상}}에게 낼 설문입니다. 설명이나 총평 없이, 고쳐야 할 문항만 "원래 문장 → 고친 문장" 형태로 나열해 주세요. 고칠 필요가 없는 문항은 아예 적지 마세요.

""" {{설문 초안}} """

이미 어디가 문제인지 아는 상태에서 문장만 다듬을 때 씁니다. 설명을 빼면 결과가 짧아져 바로 옮겨 붙이기 좋습니다.

응답자 입장에서 미리 걸려 보게 할 때

응답자 입장에서 미리 걸려 보게 할 때

당신은 {{응답 대상}} 중 한 사람입니다. 아래 설문에 실제로 답한다고 생각하고, 문항마다 답하면서 걸리는 점을 적어 주세요. 답을 고르기 어려웠던 곳, 무슨 뜻인지 되묻고 싶었던 곳, 대충 찍고 넘어가고 싶었던 곳을 표시해 주세요.

""" {{설문 초안}} """

감수자 대신 응답자의 눈으로 보게 하는 방식입니다. 방법론상 문제는 없지만 실제로는 답하기 힘든 문항이 이때 드러납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