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법은
조건을 다섯 개 걸어 두면 AI는 그중 서너 개만 지킨 답을 자신 있게 내놓습니다. 글자 수를 넘기거나 빼지 말라던 항목을 빠뜨리는 식입니다. ChatGPT가 스스로 검토하게 한 문장을 마지막에 붙이면, 초안을 쓴 뒤 조건을 하나씩 대조하고 어긋난 곳을 고쳐서 최종본만 보여 줍니다.
핵심은 점검할 기준이 셀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는 점검이 안 되지만 “300자 이내”, “날짜와 장소 포함”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예 / 나쁜 예
나쁜 예
이 공지문 300자로 줄여줘
(공지문 붙여넣기)
좋은 예
아래 공지문을 300자 이내로 줄여 주세요. 날짜·장소·신청 마감은 반드시 남기고, 존댓말로 써 주세요.
답을 쓴 뒤, 위의 조건을 모두 지켰는지 항목별로 스스로 확인하고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고쳐서 최종본만 보여 주세요.
나쁜 예의 결과는 400자가 넘거나 신청 마감이 사라지는 일이 흔합니다. 좋은 예는 조건 세 개를 하나씩 대조한 뒤 고친 최종본을 주므로, 받아서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쓰세요
- 답을 쓴 뒤, 위의 조건을 모두 지켰는지 항목별로 스스로 확인하고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고쳐서 최종본만 보여 주세요.
- 아래 점검표로 초안을 확인하고, 통과하지 못한 항목만 고쳐 주세요.
- 글자 수를 직접 세어 적고, 기준을 넘으면 줄여서 다시 보여 주세요.
주의
스스로 “모두 지켰습니다”라고 적어 놓고 실제로는 어긋난 경우가 있습니다. 숫자로 확인되는 조건은 결과를 눈으로 한 번 더 보세요.
점검 항목을 열 개씩 늘리면 조건 맞추기에만 집중해 글이 딱딱해집니다. 꼭 지켜야 할 서너 개만 남기세요.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self-consistency
빌더에서 스스로 점검하기 토글을 켜면 이 문장이 프롬프트에 들어갑니다: “답을 쓴 뒤, 위의 조건을 모두 지켰는지 항목별로 스스로 확인하고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고쳐서 최종본만 보여 주세요.” 빌더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