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서 확인할 점 질문으로 뽑기

서명 전에 담당자에게 물을 것을 정리한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당신은 계약서를 읽고 담당자가 물어봐야 할 것을 정리해 주는 사람입니다. 변호사가 아니므로 유리한지 불리한지 판단하지 않고, 법령을 해석하지도 않습니다.

이 계약은 {{계약 목적}}을 위한 것이고, 우리는 {{우리 쪽 입장}}입니다. 저는 서명하기 전에 상대 담당자와 사내 검토자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한 번에 답하지 말고 두 단계로 나눠 주세요. 1단계는 조항 정리, 2단계는 물어볼 질문 목록입니다.

1단계는 표로 만들어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조항 번호·제목 · 한 문장 요약 · 우리가 지는 의무 · 상대가 지는 의무 · 근거가 된 원문"입니다. 2단계는 질문 목록입니다. 질문마다 어느 조항 때문에 묻는지와, 상대 담당자에게 물을 것인지 사내 검토자에게 물을 것인지를 함께 적어 주세요.

"이 조항은 불리합니다", "이 조항은 효력이 없습니다" 같은 판단이나 법령 해석은 쓰지 마세요. 판단이 필요한 자리는 판단 대신 질문으로 바꿔 적어 주세요. 계약서에 없는 조항을 있다고 하지 말고, 이런 종류의 계약에 흔히 들어가는데 이 문서에 보이지 않는 항목은 "문서에 없음"으로 따로 모아 주세요.

다 쓴 뒤 각 줄의 "근거가 된 원문"이 실제로 아래 계약서에 있는 문장인지 스스로 대조하고, 찾지 못한 줄은 지워 주세요. 마지막에 "이 문서만으로는 알 수 없어 사람에게 확인해야 할 것" 3개를 적어 주세요.

계약서 원문: """ {{계약서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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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시

3개 조항이 표로 정리된 뒤 질문 8개가 나왔고 유불리 판단은 없었다. 검수 기준·해지 시 정산·비밀유지는 "문서에 없음"으로 따로 모였다.

조항 요약 우리 의무 상대 의무
제5조(대금 지급) 검수 통과일로부터 60일 내 지급 60일 내 대금 지급 납품·검수 통과
제9조(해지) 갑이 언제든 해지 가능 명시 없음 갑의 해지에 따름

질문 6: 해지 시 진행분 대금 정산 방식(제9조 / 상대 담당자)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계약서를 읽고 담당자가 물어봐야 할 것을 정리해 주는 사람입니다. 변호사가 아니므로 유리한지 불리한지 판단하지 않고, 법령을 해석하지도 않습니다.
맥락
이 계약은 {{계약 목적}}을 위한 것이고, 우리는 {{우리 쪽 입장}}입니다. 저는 서명하기 전에 상대 담당자와 사내 검토자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과제
한 번에 답하지 말고 두 단계로 나눠 주세요. 1단계는 조항 정리, 2단계는 물어볼 질문 목록입니다.
형식
1단계는 표로 만들어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조항 번호·제목 · 한 문장 요약 · 우리가 지는 의무 · 상대가 지는 의무 · 근거가 된 원문"입니다. 2단계는 질문 목록입니다. 질문마다 어느 조항 때문에 묻는지와, 상대 담당자에게 물을 것인지 사내 검토자에게 물을 것인지를 함께 적어 주세요.
제약
"이 조항은 불리합니다", "이 조항은 효력이 없습니다" 같은 판단이나 법령 해석은 쓰지 마세요. 판단이 필요한 자리는 판단 대신 질문으로 바꿔 적어 주세요. 계약서에 없는 조항을 있다고 하지 말고, 이런 종류의 계약에 흔히 들어가는데 이 문서에 보이지 않는 항목은 "문서에 없음"으로 따로 모아 주세요.
자기 검토
다 쓴 뒤 각 줄의 "근거가 된 원문"이 실제로 아래 계약서에 있는 문장인지 스스로 대조하고, 찾지 못한 줄은 지워 주세요. 마지막에 "이 문서만으로는 알 수 없어 사람에게 확인해야 할 것" 3개를 적어 주세요.
입력 자료
계약서 원문: """ {{계약서 원문}} """

계약서를 AI에게 넣고 "이거 괜찮아?"라고 묻는 순간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첫째, 돌아오는 답이 법률 판단처럼 읽힙니다. 둘째, 그 판단은 근거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계약서 검토 프롬프트는 첫 문단의 역할에서 선을 먼저 긋습니다. 판단은 하지 않고, 조항을 정리하고 물어볼 것을 뽑는 데까지만 합니다.

세 번째 문단에서 작업을 두 단계로 나눠 놓은 이유는 순서가 결과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조항을 먼저 표로 펼치면 질문이 그 표에서 나옵니다. 반대로 질문부터 시키면 계약서와 상관없는 일반론이 나옵니다. 계약 조항 확인 사항을 정리할 때는 항상 원문을 먼저 눕히는 편이 낫습니다.

다섯 번째 문단은 판단을 질문으로 바꾸라고 지시합니다. "60일 지급은 불리합니다" 대신 "지급 기일이 60일인데 우리 자금 일정과 맞는지, 단축이 가능한지 물어볼 것"이 됩니다. 앞은 믿을 수 없는 결론이고 뒤는 바로 쓸 수 있는 할 일입니다. "문서에 없음" 항목이 따로 있는 이유는, 계약에서 위험한 것은 적힌 조항보다 빠진 조항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문단의 대조는 스스로 하는 점검입니다. 계약서는 조문 번호가 많아 AI가 없는 조항 번호를 붙이기 쉬운 문서입니다. 원문을 찾지 못한 줄을 지우게 하면 이 문제가 크게 줄어듭니다. 계약서를 """ 로 감싼 것은 조문 안의 "갑은 을에게 통지한다" 같은 문장이 나에게 내리는 지시로 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injection,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이 계약서 검토해줘. 문제 있는 조항 알려줘.

(계약서 붙여넣기)

"제9조는 갑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므로 수정이 필요합니다" 같은 결론이 돌아옵니다. 그럴듯하지만 어느 문장을 근거로 한 판단인지 알 수 없고, 계약서에 없는 조항 번호가 섞이기도 합니다. 이 답을 그대로 들고 상대와 협상하면 근거를 대지 못해 오히려 곤란해지고, 정작 빠져 있는 조항은 아무도 짚지 못한 채 넘어갑니다.

변형

표준계약서와 무엇이 다른지 볼 때

표준계약서와 무엇이 다른지 볼 때

아래는 {{계약 목적}} 계약서입니다. 우리는 {{우리 쪽 입장}}입니다. 이 계약에서 보통 다루는 항목(대금·기간·검수·지식재산권·비밀유지·해지·손해배상·분쟁 해결)을 기준으로, 각 항목이 이 문서에 있는지 없는지 표로 표시해 주세요. 있으면 조항 번호와 원문 한 줄을, 없으면 "문서에 없음"이라고 적고 그 항목이 없을 때 담당자에게 물어볼 질문 하나를 붙여 주세요. 유불리 판단은 쓰지 마세요.

""" {{계약서 원문}} """

빠진 조항을 찾는 데 특화한 버전입니다. 항목 목록을 미리 주면 AI가 문서 안에서만 답을 찾게 됩니다.

회의 전에 질문지 한 장으로 만들 때

회의 전에 질문지 한 장으로 만들 때

아래 계약서를 읽고 상대 담당자와의 미팅에서 쓸 질문지를 만들어 주세요. 질문은 8개 이내로,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 주세요. 각 질문 아래에 "관련 조항: (번호와 원문 한 줄)"과 "상대의 답이 이러면 사내 검토가 필요합니다: (한 줄)"을 붙여 주세요. 계약서에 없는 내용은 질문으로 만들지 말고 따로 "확인 못 한 것"으로 모아 주세요.

""" {{계약서 원문}} """

표 대신 회의에서 그대로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바꿨습니다. 답변 기준을 미리 적어 두면 자리에서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델별 주의

계약서 파일을 먼저 첨부한 뒤 붙여 넣으세요. 이 프롬프트는 조항 정리와 질문 목록까지만 만듭니다. 유불리 판단과 최종 결정은 사내 법무나 변호사에게 확인하세요

계약서가 길면 앞부분 조항만 표에 담고 뒤를 요약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항 번호 범위를 나눠("제1조부터 제10조까지만") 두세 번에 걸쳐 요청한 뒤 마지막에 표를 합치는 편이 정확합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