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기 전 문서를 스스로 점검하기

발송 전에 빠진 것과 오해 소지를 찾는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당신은 사내 문서를 마지막으로 훑어보는 검토 담당자입니다. 글을 대신 써 주는 사람이 아니라, 보내기 전에 문제를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아래 문서는 {{받는 사람}}에게 보낼 것이고, 목적은 {{문서 목적}}입니다.

문서를 고쳐 쓰지 말고 점검만 해 주세요. 먼저 이 목적과 받는 사람에 맞는 점검 기준을 6개 만들어 주세요. 기준에는 빠진 정보, 오해할 수 있는 표현, 요청이 무엇인지 분명한가, 톤이 상대에게 맞는가가 들어가야 합니다.

기준을 만든 뒤 표로 채점해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점검 항목 · 판정(통과/애매/문제) · 근거가 된 문장 · 고칠 방향"입니다. 근거가 된 문장은 문서에서 그대로 인용해 주세요.

표를 다 채운 뒤 스스로 한 번 더 읽고, 인용을 찾지 못한 항목은 지워 주세요. 문서에 없는 사실을 추측해서 지적하지 마세요. 판정이 "문제"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맨 아래에 "지금 보내면 생길 일" 한 줄과 가장 먼저 고칠 문장 하나를 적어 주세요.

점검할 문서: """ {{점검할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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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시

기준 6개를 만들었지만 인용을 찾지 못한 1개가 스스로 지워져 표는 5행으로 나왔고, "문제" 판정이 3건이었다.

점검 항목 판정 근거가 된 문장 고칠 방향
기한이 구체적인가 문제 "일정이 촉박해서 빠른 확인 부탁드려요." 날짜와 시각으로 바꾸기
요청이 분명한가 문제 "확인 후 회신 부탁드립니다." 무엇을 볼지 지정

문서가 열 줄 이내면 "기준은 4개면 충분합니다"로 바꿔 넣는 편이 낫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사내 문서를 마지막으로 훑어보는 검토 담당자입니다. 글을 대신 써 주는 사람이 아니라, 보내기 전에 문제를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맥락
아래 문서는 {{받는 사람}}에게 보낼 것이고, 목적은 {{문서 목적}}입니다.
과제
문서를 고쳐 쓰지 말고 점검만 해 주세요. 먼저 이 목적과 받는 사람에 맞는 점검 기준을 6개 만들어 주세요. 기준에는 빠진 정보, 오해할 수 있는 표현, 요청이 무엇인지 분명한가, 톤이 상대에게 맞는가가 들어가야 합니다.
형식
기준을 만든 뒤 표로 채점해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점검 항목 · 판정(통과/애매/문제) · 근거가 된 문장 · 고칠 방향"입니다. 근거가 된 문장은 문서에서 그대로 인용해 주세요.
자기 검토
표를 다 채운 뒤 스스로 한 번 더 읽고, 인용을 찾지 못한 항목은 지워 주세요. 문서에 없는 사실을 추측해서 지적하지 마세요. 판정이 "문제"인 항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맨 아래에 "지금 보내면 생길 일" 한 줄과 가장 먼저 고칠 문장 하나를 적어 주세요.
입력 자료
점검할 문서: """ {{점검할 문서}} """

자기가 쓴 글은 다시 읽어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이미 있는 내용을 눈이 알아서 채워 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서 검토 프롬프트에서 중요한 것은 "한번 읽어 봐 줘"가 아니라, 무엇을 볼지 기준을 먼저 만들게 하는 일입니다. 기준 없이 물으면 AI는 칭찬 한 줄과 맞춤법 몇 개로 답을 채웁니다.

첫 문단의 역할을 "대신 써 주는 사람이 아니라 찾아내는 사람"으로 못 박은 것이 첫 장치입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AI는 지적 대신 고쳐 쓴 전문을 내놓고, 내 문장의 어디가 문제였는지는 사라집니다. 맥락의 받는 사람과 목적은 기준 자체를 바꿉니다. 같은 문장도 팀장에게 올릴 때와 고객사에 보낼 때 걸리는 지점이 다릅니다.

과제 문단에서 기준을 먼저 6개 만들게 하는 이유는, 매번 다른 곳을 보는 즉흥적인 감상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형식의 세 단계 판정과 "근거가 된 문장 인용"은 지어낸 지적을 걸러 냅니다. 인용할 문장을 찾지 못했다면 그 지적은 애초에 이 문서에 없던 문제입니다.

다섯 번째 문단은 표를 다 쓴 뒤 자기 결과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자기 점검 단계입니다. 보고서 셀프 점검이 한 번 훑고 끝나지 않게 하는 장치이고, "지금 보내면 생길 일" 한 줄은 고칠지 그냥 보낼지 판단할 근거가 됩니다. 문서를 """ 로 감싼 것은 본문에 들어 있는 "확인 후 회신 부탁드립니다" 같은 문장이 나에게 내리는 지시로 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prompt-injection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이거 보내도 될지 한번 봐줘

(문서 붙여넣기)

이렇게 물으면 대개 "잘 쓰셨습니다"로 시작하는 두어 줄 총평과 맞춤법 지적이 돌아옵니다. 볼 기준이 없으니 매번 다른 곳을 보고, 정작 빠진 첨부나 애매한 기한처럼 받는 사람이 되물을 지점은 그냥 지나갑니다. 고쳐 쓴 전문을 통째로 내놓는 경우도 많아 원래 내 문장의 무엇이 문제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변형

메일을 보내기 직전에 30초로 (짧게)

메일을 보내기 직전에 30초로 (짧게)

아래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 보내기 전에 점검해 주세요. ① 받는 사람이 되물을 만한 것 ② 빠진 정보(기한·담당·첨부) ③ 오해할 수 있는 문장, 이 세 가지만 각각 최대 2개씩 짚어 주세요. 고쳐 쓴 전문은 보여 주지 마세요.

""" {{점검할 문서}} """

기준을 세 개로 줄이고 표도 뺐습니다. 짧은 메일에는 이 정도가 빠르고, 결과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결재를 올리기 전에 반려 사유 예상하기

결재를 올리기 전에 반려 사유 예상하기

아래는 {{문서 목적}}으로 {{받는 사람}}에게 올릴 문서입니다. 결재자가 반려하거나 되물을 만한 이유를 3개 예상해 적고, 이유마다 문서의 어느 문장이 근거인지 그대로 인용해 주세요. 그다음 세 가지를 보완하려면 무엇을 더 넣어야 하는지 항목으로 적어 주세요. 문서를 다시 써 주지는 마세요.

""" {{점검할 문서}} """

점검 기준을 "반려 사유"라는 한 가지 관점으로 좁혔습니다. 승인이 목적인 문서는 이쪽이 훨씬 실전에 가깝습니다.

모델별 주의

문서가 짧으면 점검 기준을 6개까지 만들라는 지시가 과할 수 있습니다. 열 줄 이내라면 "기준은 4개면 충분합니다"로 바꿔 넣으세요

표의 "근거가 된 문장" 열에서 원문을 조금씩 바꿔 인용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인용이 이상하면 "인용은 원문 그대로, 한 글자도 바꾸지 말고 다시 보여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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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