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6개가 유형별로 나온 뒤 자기 점검에서 숫자형 하나가 X를 받고 고쳐졌다. "30만 원 쓴 사장님 세 분"이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아서였다.
| 번호 | 제목 | 유형 | 함께 보일 미리보기 문구 |
|---|---|---|---|
| 1 | 세 분 중 두 분이 광고를 껐습니다 | 궁금증형 | 남은 한 분은 무엇을 다르게 했을까요 |
| 3 | 광고비 30만 원, 하루 1만 원의 한 달 | 숫자형(수정본) | 테스트 기간으로는 짧습니다 |
"글자 수를 세어 넘는 것만 줄여 줘"를 이어 붙이면 좋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메일 제목 오픈율 카피를 부탁하면 자극적인 제목이 돌아오기 쉽습니다. 문제는 그 제목이 실제로 잘 열린다는 데 있습니다. 열린 다음이 문제입니다. 제목이 약속한 내용이 본문에 없으면 그날 오픈율은 오르고 구독 취소도 함께 오릅니다. 이 프롬프트가 막으려는 실수는 나쁜 제목이 아니라 본문과 어긋난 제목입니다.
첫 문단의 맥락은 제목이 읽히는 자리를 알려 줍니다. 제목 옆에 미리보기 문구가 함께 보이고 휴대폰에서는 스무 자쯤에서 잘린다는 사실 하나로, AI가 중요한 말을 앞으로 당기고 미리보기 문구까지 한 세트로 만듭니다.
과제 문단에서 유형을 여섯 가지로 지정한 이유는, 그냥 여섯 개를 달라고 하면 단어만 바꾼 사실상 같은 제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형식 문단의 "누가 열어 볼까" 열은 고를 때 감이 아니라 대상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해 줍니다. 뉴스레터 제목 chatgpt에게 맡길 때 가장 자주 빠뜨리는 미리보기 문구도 같은 표 안에서 함께 받습니다.
제약 문단은 상투어와 말머리를 잘라 냅니다. 이런 표현은 스팸 필터보다 사람의 눈이 먼저 걸러 냅니다. 마지막 문단은 AI가 자기 결과를 다시 검토하게 하는 자리입니다.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속았다고 느낄 부분이 없는지를 스스로 점검하게 하면 과장된 제목이 표에 남지 않습니다. 사람이 나중에 걸러 내는 것보다 만든 직후에 걸러 내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이 뉴스레터 제목 오픈율 높게 지어줘
(본문 붙여넣기)
"광고비 30만 원, 이렇게 쓰면 90%가 망합니다"처럼 본문에 없는 숫자가 들어간 제목이 나옵니다. 클릭은 늘지만 본문에 90%라는 수치가 없어 읽는 사람은 속았다고 느낍니다. 미리보기 문구도 없어 받은편지함에서는 본문 첫 줄이 그대로 딸려 나오고, 후보가 한둘뿐이라 비교할 거리도 없습니다.
변형
두 가지 제목을 나눠 보낼 때
{{구독자}}에게 보낼 메일의 제목을 두 가지로 나눠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읽고, 노리는 것이 정반대인 제목 두 쌍을 만들어 주세요. 예를 들면 궁금증을 남기는 쪽과 결론을 다 말해 주는 쪽입니다. 각 쌍마다 "무엇이 다른가"와 "이 쌍으로 무엇을 알 수 있나"를 한 줄씩 적어 주세요.
""" {{메일 내용}} """
두 제목이 비슷하면 결과를 비교해도 배울 것이 없습니다. 일부러 정반대 방향으로 짝을 지어 차이가 드러나게 했습니다.
이미 정한 제목을 점검할 때
{{구독자}}에게 보낼 메일의 제목을 "광고비 30만 원, 어디에 써야 할까요"로 정했습니다. 아래 본문을 읽고 이 제목이 본문과 어긋나지 않는지 점검해 주세요. 제목이 약속하는 것을 목록으로 적고, 각각이 본문에서 확인되는지 O/X로 표시한 뒤, X가 있으면 본문에 맞게 고친 제목 3개를 제안해 주세요.
""" {{메일 내용}} """
제목을 새로 뽑는 대신 이미 정한 제목만 검토합니다. 보내기 직전에 한 번 돌려 보기 좋습니다.
모델별 주의
스무 자·서른 자 같은 글자 수는 모델이 정확히 세지 못합니다. 표를 받은 뒤 "각 제목의 공백 포함 글자 수를 세어 넘는 것만 줄여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