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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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논문을 붙여 넣고 "이 연구 어때?"라고 물으면 AI는 대체로 칭찬합니다. 의의를 세 줄 적고 한계는 "일반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정도로 뭉뚱그립니다. 논문 비판적 읽기에서 필요한 것은 그런 총평이 아니라, 내가 자료를 다시 펼쳐 확인할 구체적인 질문입니다. 그래서 이 프롬프트는 판단을 AI에게 넘기지 않고 질문만 받아 옵니다.
역할을 심사위원으로 두되 "결론보다 과정을 먼저 보는 사람"이라고 덧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심사위원이라고만 하면 AI는 학술지 심사평 형식으로 장점과 단점을 균형 있게 쓰려 합니다. 볼 곳을 과정으로 못 박아야 표본과 측정으로 시선이 갑니다.
형식 문단의 다섯 갈래는 검토 기준입니다. 기준 없이 "한계를 찾아 줘"라고 하면 어느 연구에나 붙는 말이 돌아옵니다. 표본·측정·비교·해석·조건으로 나눠 두면 이 연구에만 해당하는 질문이 나옵니다. 상·중·하 표시는 질문 열 개를 다 확인할 시간이 없을 때 어디부터 볼지 정해 줍니다.
제약 문단은 두 가지 실패를 막습니다. 평가어를 금지한 것은 질문 목록이 은근한 판정문으로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자료에 없어 확인 필요"는 자료에 안 적힌 방법을 AI가 지어낸 뒤 그걸 지적하는 일을 막습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다섯 갈래를 다 다뤘는지 스스로 점검하게 한 것은, 자료가 짧으면 AI가 앞의 두세 갈래만 채우고 끝내기 때문입니다. 두 자료를 각각 """로 감싸 요지와 방법을 구분해 두면, 연구 방법 검토 ai 결과에서 어느 쪽 근거로 나온 질문인지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이 논문 한계점 알려줘
(논문 붙여넣기)
표본이 작다, 일반화가 어렵다,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처럼 거의 모든 논문에 붙는 문장이 돌아옵니다. 이 연구의 측정 도구가 무엇을 대신 재고 있는지, 사후 검사 시점이 결과에 끼어들지는 않았는지 같은 진짜 쟁점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목록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읽지도 않고 비판한 글이 됩니다.
변형
내 연구계획서를 미리 점검할 때
아래는 제가 쓰려는 {{분야}} 연구의 계획입니다. 심사위원이 실제로 던질 법한 질문을 미리 받아 보려고 합니다.
표본 · 측정 · 비교 · 해석 · 조건 다섯 갈래로 질문을 뽑고, 각 질문마다 "지금 계획서 상태로 답할 수 있음 / 답할 수 없음"을 표시해 주세요. 답할 수 없는 질문은 계획의 어느 부분을 고치면 답할 수 있게 되는지 한 줄로 적어 주세요.
연구 요지: """ {{논문 요지}} """
연구 방법: """ {{연구 방법}} """
남의 논문이 아니라 내 계획에 같은 틀을 대 보는 변형입니다. 답할 수 없는 질문이 곧 고칠 곳입니다.
기사에 인용된 연구를 확인할 때
아래는 뉴스 기사에 인용된 {{분야}} 연구의 요지와, 기사에 적힌 방법 설명입니다.
기사의 결론이 연구가 실제로 보여 준 것보다 얼마나 넓은지 확인할 질문을 5개 뽑아 주세요. 특히 대상이 바뀐 곳,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 세진 곳, 조건이 사라진 곳을 짚어 주세요. 기사가 옳다·그르다는 판정은 하지 말아 주세요.
연구 요지: """ {{논문 요지}} """
연구 방법: """ {{연구 방법}} """
기사는 연구의 조건을 자주 지웁니다. 무엇이 지워졌는지를 질문 형태로 받아 원문과 대조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모델별 주의
답까지 받고 싶어지면 질문 목록을 먼저 저장해 두고, "3번 질문만 자료 안에서 확인해 줘"처럼 하나씩 이어서 물으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