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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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기술면접 준비 ai 에게 "인덱스가 뭔지 설명해 줘"라고 물으면 잘 정리된 답이 나옵니다. 문제는 그 답을 읽고 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면접에서는 같은 개념을 내 말로 설명해야 하고, 외운 문장은 꼬리 질문 한 번에 무너집니다.
첫 문단의 역할을 "외웠는지 이해했는지 꼬리 질문으로 가려내는 면접관"으로 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 역할을 주면 친절하게 설명부터 시작하지만, 면접관 역할을 주면 제 설명을 기다립니다. 뒤이어 "정답 요약을 먼저 알려 주지 마세요"까지 있어야 확실합니다.
진행을 네 단계로 못 박아 둔 것은 순서가 흐트러지기 쉬워서입니다. 기본 질문 → 내 답 → 꼬리 질문 최대 2번 → 채점, 이 흐름이 있어야 개념 하나가 끝날 때마다 무엇을 몰랐는지가 남습니다. 꼬리 질문 횟수를 제한한 것은 끝없이 파고들면 연습이 아니라 취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채점 전에 "제가 실제로 말한 내용만 근거로 삼았는지" 스스로 점검하게 한 문단이 가장 자주 효과를 봅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AI는 제가 하지도 않은 설명을 요약에 넣고 후하게 채점합니다. 제약의 "확실하지 않으면 확실하지 않다고 표시"와 기준 버전 밝히기는 기술면접 꼬리질문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동작이 버전마다 다른 내용을 단정해서 외워 가면 면접에서 되레 감점됩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백엔드 기술면접 질문이랑 답변 정리해줘
잘 정리된 예상 질문 목록이 나옵니다. 읽으면 다 아는 것 같지만 내 입으로 말해 본 적이 없어, 면접에서 "그럼 그건 왜 그렇죠"라는 한마디에 막힙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끝내 모른 채 준비가 끝납니다.
변형
개념이 아니라 설계 선택을 물을 때
당신은 {{기술 분야}} 면접관입니다. 제가 {{주제}}와 관련해 만든 설계를 설명하겠습니다. 제 설명이 끝나면 "이 선택의 대안은 무엇이었나", "규모가 10배가 되면 어디가 먼저 깨지나", "지금 구조에서 가장 위험한 가정은 무엇인가" 세 갈래로 각각 꼬리 질문을 해 주세요. 제 답을 듣기 전에 정답을 말하지 말고, 한 번에 한 질문만 해 주세요.
암기가 아니라 선택의 이유를 묻는 면접용입니다. 파고들 갈래를 셋으로 정해 두면 질문이 겉돌지 않습니다.
연습이 끝나고 오답 노트를 만들 때
방금까지 {{주제}}로 진행한 문답을 정리해 주세요. 제가 틀리거나 빠뜨린 것만 골라 "질문 · 제가 말한 것 · 실제로는 · 다시 볼 키워드" 표로 만들어 주세요. 제가 맞힌 것은 넣지 말고, 제가 말하지 않은 내용을 제 답에 넣지 마세요. {{경력 연차}}년 차 면접에서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보는 순서로 정렬해 주세요.
연습 직후에 이어서 쓰는 프롬프트입니다. 틀린 것만 남겨야 다시 볼 때 짧아집니다.
모델별 주의
대화가 길어질수록 채점이 후해집니다. 개념 두세 개마다 새 대화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최신 버전의 동작을 근거 없이 단정하는 경우가 있으니, 채점 결과 중 버전에 민감한 내용은 공식 문서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코드를 함께 두고 묻고 싶다면 한 번에 함수 하나씩만 넣으세요. 길게 붙여 넣으면 면접관 역할을 잊고 코드 리뷰를 시작합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