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질문 하나만 하고 멈췄다. 답을 주자 꼬리 질문이 하나 붙고, 그 답까지 받은 뒤에 세 줄 평가가 나왔다.
첫 질문입니다. 1분 안에 본인을 소개해 주시겠어요?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왔고 저희 팀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중심으로 부탁드립니다.
평가 ②번은 이렇게 나왔다.
개편의 결과가 숫자로도 말로도 나오지 않아, 잘된 일인지 판단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답이 길어지면 중간에 끊어 주세요"를 덧붙이면 실제 면접에 가깝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모의면접 chatgpt 연습을 시작하면 대개 질문 열 개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목록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이렇게 답하면 되겠다" 하고 넘어가면 연습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어려운 것은 질문을 아는 일이 아니라, 소리 내어 60초 동안 말이 끊기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첫 문단의 역할과 "면접이 끝날 때까지 면접관 역할을 유지해 주세요"는 한 쌍입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서너 번 주고받은 뒤 AI가 면접관을 그만두고 조언자로 돌아옵니다. 갑자기 답안을 대신 써 주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연습이 아니라 받아쓰기입니다.
진행을 여러 차례로 나눠 놓은 것이 이 프롬프트의 뼈대입니다. 질문 하나 → 내 답 → 꼬리 질문 → 세 줄 평가로 정해 두면 질문마다 짧은 연습이 한 번씩 완결됩니다. 특히 "제 답을 기다리지 않고 다음 질문을 이어 쓰지 마세요"라는 마지막 문단이 필요합니다. 이 문장을 빼면 AI는 제 답까지 상상해서 채우고 혼자 면접을 끝내 버립니다.
제약에서 "모르겠다고 하면 모범 답안을 바로 주지 말라"고 한 것은, 정답을 받아 적는 순간 연습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힌트만 받고 다시 답해 본 질문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총평을 받은 뒤에는 "3번 질문부터 다시 해 줘"처럼 이어 가면 됩니다. ai 모의면접 프롬프트는 한 번에 완벽할 필요가 없고, 약한 질문만 골라 반복하는 데 강합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persona
나쁜 예와 비교
서비스 기획 면접 예상 질문이랑 모범 답안 좀 알려줘
질문과 답이 한 번에 나오니 읽기는 편하지만, 남이 쓴 답을 눈으로 훑은 것뿐입니다. 내 입으로 답해 본 적이 없어 실제 면접에서는 첫 문장부터 막히고, 준비했다고 생각한 만큼 더 당황하게 됩니다.
변형
시간이 없어 짧게 돌릴 때
{{회사 유형}}의 {{지원 직무}} {{면접 유형}} 면접관 역할로 짧은 모의 면접을 해 주세요. 질문은 4개만 하고, 꼬리 질문 없이 제 답마다 "면접관에게 들리지 않은 것" 한 줄만 알려 주세요. 질문은 한 번에 하나씩 하고 제 답을 기다려 주세요.
꼬리 질문을 빼고 평가도 한 줄로 줄여 네 질문을 빠르게 돕니다. 출근 전 15분처럼 짧은 시간에 씁니다.
준비한 답을 점검할 때
당신은 {{회사 유형}}의 {{지원 직무}} {{면접 유형}} 면접관입니다. 제가 이미 준비한 답을 하나씩 말하겠습니다. 답할 때마다 ① 30초 안에 핵심이 나왔는지 ② 근거가 되는 사실이 있었는지 ③ 면접관이 바로 이어 물을 꼬리 질문 하나, 이 세 가지만 알려 주세요. 제 답을 대신 고쳐 쓰지 말고 제가 말한 내용만으로 평가해 주세요. 첫 질문부터 시작해 주세요.
답을 이미 만들어 둔 사람에게는 새 질문보다 점검이 필요합니다. 대신 써 주지 말라는 문장이 있어야 내 답이 남습니다.
모델별 주의
대화가 길어지면 면접관 역할을 놓치는 모델이 있습니다. 평가가 갑자기 다정해지면 "면접관 역할을 유지해 줘"라고 다시 알려 주세요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앱에서 쓰면 실제 면접에 훨씬 가깝습니다. 다만 말로 답하면 문장이 길어져 평가가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중간에 "제 답을 좋게 요약하지 말고 들린 그대로 평가해 줘"라고 한 번 덧붙이세요. 여덟 질문을 채우기 전에 역할이 풀리면 새 대화로 다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