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법은
첫 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다시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ChatGPT 후속 질문 한 줄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지”만 말하면, 앞의 조건은 그대로 둔 채 그 부분만 고쳐 줍니다.
잘 고치는 요령은 감상 대신 방향을 주는 것입니다. “별로예요”보다 “2문단이 광고처럼 들려요, 사실만 남겨 주세요”가 훨씬 빠릅니다. 여러 방향이 궁금하면 한 번에 3안을 받아 놓고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좋은 예 / 나쁜 예
나쁜 예
음 별로다. 다시 써줘
좋은 예
방금 초안에서 첫 문단은 그대로 두고, 둘째 문단이 광고처럼 들리니 사실만 남겨 절반 길이로 줄여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 인사말은 서로 다른 방향의 안을 3개 만들고, 각 안이 어떤 상황에 맞는지 한 줄씩 덧붙여 주세요.
나쁜 예로 물으면 AI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 채 표현만 바꾼 비슷한 글을 내놓고, 운이 나쁘면 마음에 들었던 첫 문단까지 사라집니다. 좋은 예는 남길 곳과 고칠 곳을 나눠 지정해 한 번에 원하는 형태로 옵니다.
이렇게 쓰세요
- 서로 다른 방향의 안을 3개 만들고, 각 안이 어떤 상황에 맞는지 한 줄씩 덧붙여 주세요.
- 방금 답에서 (고칠 부분)만 바꿔 주세요. 나머지는 그대로 두세요.
-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알려 드릴 테니, 그 점만 반영해 다시 써 주세요.
주의
고치기를 계속 반복하면 처음에 걸어 둔 조건이 흐려집니다. 대여섯 번을 넘기면 마음에 드는 결과를 복사해 새 대화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더 짧게”만 반복하면 문장이 아니라 내용이 사라집니다. 줄일 때는 “날짜와 담당자는 남기고”처럼 지킬 것을 함께 적어 주세요.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
빌더에서 3안 받기 토글을 켜면 이 문장이 프롬프트에 들어갑니다: “서로 다른 방향의 안을 3개 만들고, 각 안이 어떤 상황에 맞는지 한 줄씩 덧붙여 주세요.” 빌더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