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문장 문체 다듬기

뜻은 두고 문장 리듬과 군더더기만 손본다

프롬프트 · 변수 2개

저는 소설 원고를 퇴고하는 중입니다. 사건과 인물은 이미 정해졌고 문장만 손보려 합니다.

아래 원고를 {{원하는 문체}} 쪽으로 다듬어 주세요. 줄거리, 인물의 행동, 대사의 뜻은 그대로 두고 표현만 고쳐 주세요.

결과는 두 부분으로 주세요. 먼저 다듬은 원고 전문을 보여 주고, 그 아래에 "고친 곳" 표를 붙여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원래 문장 · 고친 문장 · 고친 이유"이고, 이유는 군더더기, 중복, 리듬, 어순처럼 한 단어로 적어 주세요.

특정 작가나 특정 작품의 문체를 흉내 내지 마세요. 원고에 없는 장면이나 정보를 새로 덧붙이지 말고, 문단을 합치거나 나누지도 마세요. 한 문장을 두 문장으로 끊는 것은 괜찮습니다. 고칠지 말지 애매한 문장은 손대지 말고 표에 "판단 필요"로 남겨 주세요.

원고: """ {{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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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맥락
저는 소설 원고를 퇴고하는 중입니다. 사건과 인물은 이미 정해졌고 문장만 손보려 합니다.
과제
아래 원고를 {{원하는 문체}} 쪽으로 다듬어 주세요. 줄거리, 인물의 행동, 대사의 뜻은 그대로 두고 표현만 고쳐 주세요.
형식
결과는 두 부분으로 주세요. 먼저 다듬은 원고 전문을 보여 주고, 그 아래에 "고친 곳" 표를 붙여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원래 문장 · 고친 문장 · 고친 이유"이고, 이유는 군더더기, 중복, 리듬, 어순처럼 한 단어로 적어 주세요.
제약
특정 작가나 특정 작품의 문체를 흉내 내지 마세요. 원고에 없는 장면이나 정보를 새로 덧붙이지 말고, 문단을 합치거나 나누지도 마세요. 한 문장을 두 문장으로 끊는 것은 괜찮습니다. 고칠지 말지 애매한 문장은 손대지 말고 표에 "판단 필요"로 남겨 주세요.
입력 자료
원고: """ {{원고}} """

소설 문장 다듬기를 맡길 때 가장 흔한 사고는 문장이 아니라 내용이 바뀌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좀 더 좋게 고쳐 줘"라고 하면 인물의 대사가 통째로 사라지거나, 없던 묘사가 한 문단 붙어 있거나, 내 문장이 아닌 남의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이 프롬프트는 고치는 범위를 문장 표현으로 못 박고, 고친 자리를 전부 드러내게 만듭니다.

제약 문단이 이 프롬프트의 중심입니다. 특정 작가의 문체를 흉내 내지 말라는 문장은 결과가 어디서 본 듯한 글로 흐르는 것을 막습니다. 문단을 합치거나 나누지 말라는 조건은 퇴고가 구조 수정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판단 필요"라는 출구는 애매한 문장을 억지로 고치는 대신 저에게 돌려주게 합니다. 금지만 하면 모델은 어떻게든 손을 대지만, 남겨 둘 자리를 주면 순순히 남깁니다.

출력을 원고와 "고친 곳" 표로 나눈 이유는 되돌리기 위해서입니다. 표가 없으면 다듬은 원고를 통째로 받아들이거나 통째로 버려야 하지만, 표가 있으면 마음에 들지 않는 줄만 골라 원래대로 돌릴 수 있습니다. 문장 퇴고는 원래 이렇게 한 줄씩 결정하는 일입니다.

원고를 """ 로 감싼 것은 원고 안의 대사나 메모가 지시로 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부분은 지우자" 같은 작업 메모가 원고에 섞여 있어도 자료로만 다뤄집니다. 표를 받은 뒤에는 "3번과 7번은 원래대로 두고 나머지만 반영해 주세요"처럼 이어 가며 다듬으면 원고가 내 손을 떠나지 않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injection,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이 소설 문장 좀 다듬어줘

(원고 붙여넣기)

이렇게 던지면 모델은 문장이 아니라 글 전체를 개선하려 듭니다. 밋밋하다고 판단한 대사를 바꾸고, 설명이 부족해 보이는 곳에 없던 묘사를 끼워 넣습니다. 게다가 어디를 고쳤는지 알 수 없어 원고와 결과를 두 창에 띄워 놓고 눈으로 대조하게 됩니다.

변형

맞춤법과 비문만 먼저 걸러 낼 때

맞춤법과 비문만 먼저 걸러 낼 때

아래 원고에서 맞춤법, 띄어쓰기, 비문, 주술 호응이 어긋난 곳만 고쳐 주세요. 문체나 표현은 바꾸지 말고, 고친 곳을 "원래 문장 · 고친 문장 · 이유" 표로 함께 보여 주세요.

원고: """ {{원고}} """

문체 손질과 교정을 한 번에 시키면 두 작업이 섞여 무엇이 오류 수정인지 알 수 없어집니다. 교정을 먼저 끝내고 문체는 그다음에 손보세요.

대사만 인물답게 고칠 때

대사만 인물답게 고칠 때

아래 원고에서 큰따옴표 안의 대사만 {{원하는 문체}}에 맞게 다듬어 주세요. 지문은 한 글자도 바꾸지 말고, 대사의 내용과 정보는 그대로 두되 말투와 길이만 손봐 주세요. 인물마다 말투가 구별되는지 표로 함께 정리해 주세요.

원고: """ {{원고}} """

대사와 지문은 다듬는 기준이 다릅니다. 범위를 대사로 좁히면 인물별 말투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모델별 주의

원고가 길면 3천 자 단위로 나눠 넣고, 회차마다 "앞 회차에서 정한 규칙을 그대로 이어 주세요"라고 덧붙이세요

긴 원고를 넣으면 뒷부분으로 갈수록 "고친 곳" 표가 성의 없어집니다. 표가 짧아지면 그 구간만 다시 넣어 한 번 더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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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