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검색어 표(한국어 8·영어 4)와 출처 표 7행이 나왔고, 링크나 보고서 제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 검색어 | 어느 검색창에 넣나 | 이 검색어로 확인할 것 |
|---|---|---|
| 중고거래 앱 연령대별 이용자 비중 | 포털·구글 | 연령 분포를 숫자로 준 자료가 있는지 |
| resale platform age distribution Korea | 학술 검색 | 설문에 기반한 연령별 근거 |
출처 표에서 기업 보도자료는 "유리한 수치만 공개"를 이유로 '중'을 받았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자료조사를 ChatGPT에 맡길 때 가장 흔한 사고는 없는 링크를 받는 것입니다. "출처 링크 걸어 줘"라고 하면 그럴듯한 주소가 줄줄이 나오지만 절반은 열리지 않고, 열리는 것도 내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보고서 제목이나 논문 이름도 마찬가지로 진짜처럼 생긴 가짜가 섞입니다. 그래서 이 프롬프트는 답이 아니라 계획만 받습니다.
과제 문단이 "링크는 적지 말고, 자료 내용을 요약해 주지도 마세요"로 두 번 막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만 막으면 링크 대신 내용을 지어내고, 다른 하나만 막으면 요약 대신 링크를 지어냅니다. 대신 AI가 잘하는 일을 남겨 뒀습니다. 같은 주제를 여러 각도의 말로 바꿔 보는 것, 어느 기관이 그런 자료를 갖고 있을지 떠올리는 것은 사람보다 빠릅니다.
형식을 표 두 개로 나눈 것은 검색어와 출처가 다른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검색어는 하나씩 시험해 보고 버리는 것이고, 출처는 한 번 찾으면 여러 번 다시 가는 곳입니다. "근거로 쓸 만한가" 열은 리서치 계획 프롬프트에서 특히 쓸모가 큽니다. 커뮤니티 글과 정부 통계를 같은 표에 넣되 등급으로 구분해 두면 보고서에 무엇을 인용할지 나중에 헷갈리지 않습니다.
제약의 "한국어 8개, 영어 4개"는 숫자를 정해 주지 않으면 비슷한 검색어 스무 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문단은 이 계획을 한 번 쓰고 버리지 않게 해 줍니다. 검색 결과를 알려 주고 그 줄만 다듬어 달라고 이어 가면, 두세 번 만에 실제로 자료가 나오는 검색어로 좁혀집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hallucination,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중고 거래 앱 40대 이용자 늘었다는 자료 출처 좀 찾아줘. 링크로 부탁해.
링크가 붙은 목록이 나오지만, 눌러 보면 없는 페이지이거나 전혀 다른 기사입니다. 더 나쁜 것은 인용 문장까지 함께 나온다는 점입니다. 확인할 시간이 없으면 그 문장을 그대로 보고서에 옮기게 되고, 나중에 출처를 요구받았을 때 되짚을 수가 없습니다.
변형
학교 과제·논문용으로 찾을 때
{{조사 주제}}로 {{사용할 곳}}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근거}}"를 다룬 선행 연구를 찾으려 합니다.
학술 검색에 넣을 검색어를 한국어 6개, 영어 6개로 만들어 주세요. 영어 검색어에는 그 분야에서 실제로 쓰이는 용어를 넣어 주세요. 논문 제목이나 저자 이름은 적지 마세요. 그다음 어느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떤 순서로 찾으면 되는지 3단계로 알려 주세요.
학술 자료는 용어가 다르면 아예 검색되지 않아서, 분야 용어를 뽑아 달라는 부분을 넣었습니다. 저자 이름은 특히 잘 지어내므로 막아 둡니다.
찾은 자료가 쓸 만한지 볼 때
{{조사 주제}}를 조사하다가 찾은 자료입니다. "{{필요한 근거}}"의 근거로 쓸 수 있는지 봐 주세요.
① 이 자료가 실제로 뒷받침하는 주장 ② 뒷받침하지 못하는데 뒷받침한다고 오해하기 쉬운 주장 ③ 인용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점, 세 가지로 나눠 적어 주세요.
자료를 찾은 뒤가 더 위험합니다. 조사 자료 찾기에 성공했다는 안도감에 원문이 말하지 않은 것까지 근거로 삼는 일을 막아 줍니다.
모델별 주의
웹 검색이 켜진 모델은 계획만 세우라고 해도 검색을 돌려 결과를 요약해 옵니다. 그 요약은 참고로만 보고, 표에 적힌 검색어로 직접 한 번 더 찾아보세요. 검색 없이 답하는 모델일수록 오히려 이 프롬프트의 취지대로 계획만 내놓습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