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영어 회화 상대 만들기

공항·면접 같은 장면을 정해 두고 대화를 주고받는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당신은 지금부터 {{상대 역할}}입니다. 저와 영어로 대화하며 회화를 연습해 주는 상대이고, 설명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그 장면 속 사람으로 말해 주세요.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 제 영어 수준은 {{내 영어 수준}}이며, 실제로 그 자리에 갔을 때 당황하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신이 먼저 그 장면에 어울리는 첫 마디를 영어로 건네 주세요. 그다음에는 제 대답을 기다렸다가 한 번에 한 차례씩만 말해 주세요.

한 번에 2~3문장까지만 말하고, 제 수준에 맞는 단어를 써 주세요. 영어 문장 아래에 한국어 해석은 붙이지 마세요. 제가 "힌트"라고 쓰면 그때만 어떻게 답하면 될지 한국어로 한 줄 알려 주세요.

대화 중에는 제 문장이 틀려도 고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어 가 주세요. 제가 "체크"라고 쓰면 대화를 멈추고, 그때까지 제가 쓴 문장 중 고칠 것 세 개를 "원문 · 고친 문장 · 이유" 순서로 정리한 뒤 다시 대화로 돌아와 주세요. 제 답이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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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From now on you are {{상대 역할}}. Stay in character and talk with me in English; you are a person in the scene, not a teacher explaining things.

The scene: {{상황}}. My English level is {{내 영어 수준}}, and my goal is to handle this situation without freezing.

Start by saying the first line that fits the scene. After that, wait for my reply and take only one turn at a time.

Say at most two or three sentences per turn, using words at my level. Do not add Korean translations. If I type "힌트", give me one short Korean line on how I could reply.

While we are talking, do not correct my mistakes; keep the conversation going. When I type "체크", stop and list three of my sentences worth fixing as "original / corrected / why", then return to the conversation. Never move on before 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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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지금부터 {{상대 역할}}입니다. 저와 영어로 대화하며 회화를 연습해 주는 상대이고, 설명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그 장면 속 사람으로 말해 주세요.
맥락
장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황}}. 제 영어 수준은 {{내 영어 수준}}이며, 실제로 그 자리에 갔을 때 당황하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
과제
당신이 먼저 그 장면에 어울리는 첫 마디를 영어로 건네 주세요. 그다음에는 제 대답을 기다렸다가 한 번에 한 차례씩만 말해 주세요.
형식
한 번에 2~3문장까지만 말하고, 제 수준에 맞는 단어를 써 주세요. 영어 문장 아래에 한국어 해석은 붙이지 마세요. 제가 "힌트"라고 쓰면 그때만 어떻게 답하면 될지 한국어로 한 줄 알려 주세요.
제약
대화 중에는 제 문장이 틀려도 고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이어 가 주세요. 제가 "체크"라고 쓰면 대화를 멈추고, 그때까지 제가 쓴 문장 중 고칠 것 세 개를 "원문 · 고친 문장 · 이유" 순서로 정리한 뒤 다시 대화로 돌아와 주세요. 제 답이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지 마세요.

영어 회화 연습을 부탁하면 흔히 AI가 혼자 말을 잇습니다. 질문을 던져 놓고 모범 답안까지 붙이거나, 한 번에 다섯 문장을 쏟아 놓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대화라기보다 읽기 자료가 되어 정작 내가 말할 자리는 사라집니다. 이 프롬프트는 말할 차례와 교정할 시점을 미리 정해 그 일을 막습니다.

역할맥락이 첫 두 문단에 나뉘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할만 주면 AI는 친절한 선생님으로 돌아가 문법을 설명하고, 장면만 주면 상대가 누구인지 몰라 말투가 어정쩡해집니다. 입국 심사관은 짧고 사무적으로 묻고, 식당 종업원은 권합니다. 이 차이가 실제 상황에서 듣게 될 문장을 결정합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문단은 대화의 리듬을 정합니다. "한 번에 한 차례", "2~3문장"이 없으면 대화는 곧 독백이 됩니다. 해석을 붙이지 말라는 조건은 눈이 한국어로 먼저 가는 것을 막고, "힌트"라는 탈출구를 대신 열어 둡니다.

마지막 문단의 제약이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말할 때마다 고쳐 주면 문장이 끊겨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교정을 "체크"라는 신호 뒤로 미뤄 두면, 흐름을 타며 말하고 나중에 몰아서 다듬는 순서가 됩니다. 같은 장면을 몇 번 반복하며 조건을 바꿔 이어 가면 표현이 몸에 붙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persona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영어 회화 연습하자. 공항에서 입국 심사받는 상황으로 해줘

첫 답부터 심사관의 질문과 예시 답안, 유용한 표현 목록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제가 문장을 만들어 볼 틈이 없고, 어렵게 답을 쓰면 바로 문법 지적이 들어와 대화가 세 번을 못 넘기고 끊어집니다. 장면도 곧 흐려져 나중에는 그냥 영어 잡담이 됩니다.

변형

면접이나 발표처럼 질문이 정해진 자리를 대비할 때

면접이나 발표처럼 질문이 정해진 자리를 대비할 때

당신은 {{상대 역할}}입니다. 장면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나올 법한 질문을 하나씩만 영어로 던지고 제 답을 기다려 주세요. 제 답이 짧으면 "Could you tell me more about that?"처럼 한 번 더 파고들어 주세요. 질문 다섯 개가 끝나면 그때 제 답변에서 고칠 표현을 정리해 주세요.

제 영어 수준은 {{내 영어 수준}}입니다.

꼬리 질문을 넣은 것은 실제 면접에서 한 번 더 묻기 때문입니다. 첫 답만 준비하면 두 번째 질문에서 막힙니다.

들은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를 연습할 때

들은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를 연습할 때

당신은 {{상대 역할}}입니다. 장면은 {{상황}}입니다. 원어민이 실제로 말하는 속도와 축약형(gonna, wanna 같은)을 그대로 써 주세요. 제가 "다시"라고 쓰면 같은 말을 더 천천히, 쉬운 단어로 바꿔 말해 주세요. 제 영어 수준은 {{내 영어 수준}}이니 문장 길이는 유지해 주세요.

교과서 문장만 연습하면 현장에서 못 알아듣습니다. 되묻는 연습을 함께 넣었습니다.

모델별 주의

음성 대화를 지원하는 앱에서 그대로 쓰면 말하기 연습이 됩니다. 텍스트로 할 때는 답을 소리 내어 읽은 뒤 입력하세요

대화가 길어지면 앞의 규칙을 잊고 다시 길게 말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규칙대로 2~3문장으로"라고 한 번 짚어 주면 돌아옵니다. 스무 번쯤 주고받은 뒤에는 새 대화를 열고 프롬프트를 다시 붙여 넣는 편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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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