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메모로 주간보고 만들기

한 주 기록을 상사가 읽을 보고로 묶는다

프롬프트 · 변수 4개

저는 {{팀명}}에서 일하고 있고 {{주차}} 주간보고를 쓰려고 합니다. 이 보고는 팀장이 월요일 회의 전에 3분 안에 훑어보고, 어디를 도와줘야 할지 판단하는 데 씁니다.

메모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순서대로 처리해 주세요. ① 메모를 요일이 아니라 사안(프로젝트) 단위로 묶습니다. ② 사안마다 이번 주에 실제로 진척된 것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③ 막혀 있는 것과 팀장이 결정하거나 지원해야 할 것을 가려냅니다. ④ 그런 다음 보고문만 보여 주세요.

형식은 "이번 주 진척 / 이슈·리스크 / 도움이 필요한 것 / 다음 주 계획" 네 부분입니다. 각 항목은 사안 이름으로 시작하는 한 줄로 쓰고, 항목마다 최대 다섯 개까지만 적어 주세요. 전체 길이는 700자 이내로 해 주세요.

메모에 없는 성과나 수치를 만들어 넣지 마세요. 숫자가 있어야 자연스러운 자리인데 메모에 없으면 [수치 확인]이라고 남겨 주세요. "노력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무엇이 어디까지 갔는지로 써 주세요.

이번 주 메모: """ {{이번 주 메모}} """ 다음 주 계획: """ {{다음 주 계획}} """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ChatGPT에서 열기 ↗Claude에서 열기 ↗Gemini에서 열기 ↗뤼튼에서 열기 ↗ 빌더에서 고치기 수업용 카드 이미지 받기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결과 예시

요일이 사라지고 사안 다섯 개로 묶여 450자쯤 나왔다. 메모에 흩어져 있던 예산 승인 건이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올라왔다.

이번 주 진척

  • 설문: 문항 정리 완료, 응답 200건 이상 수집.

이슈·리스크

  • 촬영: 협력사 미팅 후 촬영 일정이 9/22로 연기됨.
  • 배너: 디자이너 휴가로 작업 지연.

도움이 필요한 것

  • 광고: 예산 승인 (다음 주 집행 시작 예정이라 승인 시점이 일정에 직접 영향).

항목이 다섯 개를 넘으면 "사안별로 한 줄만 남겨 줘"라고 덧붙이세요.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맥락
저는 {{팀명}}에서 일하고 있고 {{주차}} 주간보고를 쓰려고 합니다. 이 보고는 팀장이 월요일 회의 전에 3분 안에 훑어보고, 어디를 도와줘야 할지 판단하는 데 씁니다.
단계
메모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순서대로 처리해 주세요. ① 메모를 요일이 아니라 사안(프로젝트) 단위로 묶습니다. ② 사안마다 이번 주에 실제로 진척된 것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③ 막혀 있는 것과 팀장이 결정하거나 지원해야 할 것을 가려냅니다. ④ 그런 다음 보고문만 보여 주세요.
형식
형식은 "이번 주 진척 / 이슈·리스크 / 도움이 필요한 것 / 다음 주 계획" 네 부분입니다. 각 항목은 사안 이름으로 시작하는 한 줄로 쓰고, 항목마다 최대 다섯 개까지만 적어 주세요. 전체 길이는 700자 이내로 해 주세요.
제약
메모에 없는 성과나 수치를 만들어 넣지 마세요. 숫자가 있어야 자연스러운 자리인데 메모에 없으면 [수치 확인]이라고 남겨 주세요. "노력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무엇이 어디까지 갔는지로 써 주세요.
입력 자료
이번 주 메모: """ {{이번 주 메모}} """ 다음 주 계획: """ {{다음 주 계획}} """

주간보고 프롬프트를 처음 써 보면 대개 요일별 일지가 나옵니다. 메모가 요일순으로 적혀 있으니 AI도 요일순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팀장이 알고 싶은 것은 월요일에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지금 어느 사안이 어디까지 갔고 어디가 막혔는지입니다. 한 일을 성실히 나열할수록 정작 성과가 묻히는 것이 주간보고의 함정입니다.

첫 문단의 맥락이 그 방향을 돌려놓습니다. "팀장이 3분 안에 훑어보고 도와줄 곳을 찾는다"는 한 줄이 들어가면, AI는 분량을 채우기보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앞으로 끌어옵니다. 읽는 사람과 읽는 목적을 적는 것만으로 결과가 가장 크게 바뀌는 종류의 글입니다.

두 번째 문단은 단계를 지정합니다. 요일이 아니라 사안으로 묶는 일을 먼저 시키지 않으면, AI는 메모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같은 프로젝트 이야기를 세 군데에 흩어 놓습니다. 진척과 이슈를 가려내는 것도 묶기가 끝난 뒤라야 제대로 됩니다. 형식 문단의 네 부분 중 "도움이 필요한 것"은 특히 비워 두기 쉬운데, 칸을 미리 만들어 두면 메모 속에 묻혀 있던 요청이 밖으로 나옵니다.

제약 문단은 주간업무보고에서 가장 흔한 사고를 막습니다. 메모가 짧으면 AI는 문장을 그럴듯하게 만들려고 "전환율이 개선되었습니다" 같은 근거 없는 성과를 붙입니다. 숫자 자리를 [수치 확인]으로 남기게 하면 지어내는 대신 표시를 남기고, 보고서를 내기 전에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이번 주 한 일 정리해서 주간보고 써줘

(메모 붙여넣기)

요일별로 다시 늘어놓은 글이 돌아옵니다. 문장은 매끄럽지만 어느 사안이 위험한지, 팀장이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메모에 없는 성과 문구가 섞여 들어가기 쉬워, 회의에서 그 문장을 근거로 질문을 받으면 답할 수 없게 됩니다.

변형

월간·분기 보고로 늘릴 때

월간·분기 보고로 늘릴 때

아래는 {{팀명}}의 한 달치 주간보고를 모은 것입니다. {{주차}}가 포함된 달의 월간보고로 다시 묶어 주세요. 주 단위 서술을 없애고 사안별로 한 달 동안의 진척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뒤, 달 전체에서 끝난 것과 다음 달로 넘어가는 것을 나눠 주세요. 반복되는 이슈는 한 번만 쓰고 몇 주째 이어졌는지 적어 주세요.

""" {{이번 주 메모}} """

주간보고를 모아 붙이면 같은 이슈가 네 번 나옵니다. "몇 주째"로 바꿔 적게 하면 그 자체가 위험 신호로 읽힙니다.

회의에서 구두로 보고할 때

회의에서 구두로 보고할 때

{{팀명}}{{주차}} 업무를 회의에서 2분 안에 말할 수 있는 구두 보고용 원고로 정리해 주세요. 문어체 대신 말할 때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쓰고, 사안은 세 개까지만 고르되 팀장이 결정해야 할 것을 반드시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숫자는 메모에 있는 것만 말해 주세요.

이번 주 메모: """ {{이번 주 메모}} """ 다음 주 계획: """ {{다음 주 계획}} """

읽는 보고와 말하는 보고는 문장 길이부터 다릅니다. 사안 수를 세 개로 제한해야 2분 안에 끝납니다.

모델별 주의

메모가 짧으면 AI가 문장을 늘리려고 없는 내용을 붙입니다. 결과가 부풀어 보이면 "메모에 근거가 없는 문장은 지워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세요

"700자 이내" 같은 길이 제한은 모델이 잘 지키지 못합니다. 결과가 길면 "각 항목을 한 줄로 줄여 줘"처럼 줄일 기준을 주는 편이 글자 수를 다시 지정하는 것보다 잘 먹힙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