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지시 메모를 업무 목록으로 바꾸기

두루뭉술한 지시를 확인 질문까지 붙여 쪼갠다

프롬프트 · 변수 2개

저는 상사에게 받은 지시를 오늘 바로 착수할 수 있는 업무 목록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마감은 {{마감}}입니다.

아래 지시 내용을 읽고 실제 작업 단위로 쪼개 주세요. 한 항목은 제가 한 번에 앉아서 끝낼 수 있는 크기여야 하고, "검토한다" 같은 말 대신 무엇을 만들어 내는 일인지 드러나게 써 주세요.

결과는 표로 정리해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작업 · 끝나면 남는 것 · 예상 소요 · 하는 순서"입니다. 표 아래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을 따로 목록으로 적어 주세요.

지시에 없는 범위를 넓히지 마세요. 지시가 애매해서 해석이 갈리는 부분은 임의로 정하지 말고 "먼저 확인해야 할 것"으로 내려 주세요. 마감까지 남은 시간에 다 못 할 것 같으면 어느 작업을 줄이면 되는지 표 아래 한 줄로 적어 주세요.

목록을 만들기 전에, 결과물의 범위나 형태를 크게 바꿀 만한 정보가 빠져 있다면 저에게 먼저 질문해 주세요. 질문은 최대 3개로 하고, 제가 답한 뒤에 목록을 만들어 주세요.

지시 내용: """ {{지시 내용}} """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ChatGPT에서 열기 ↗Claude에서 열기 ↗Gemini에서 열기 ↗뤼튼에서 열기 ↗ 빌더에서 고치기 수업용 카드 이미지 받기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결과 예시

목록보다 질문 3개가 먼저 돌아왔고(보고 형태·이탈 기준 기간·"다른 팀"의 범위), 답한 뒤 6행 표가 나왔다.

작업 끝나면 남는 것 예상 소요 순서
최근 3개월 해지 명단·사유 코드 추출 사유별 집계표 1장 2시간 1
사내 타 팀 대응 사례 담당자 2명 인터뷰 사례 요약 메모 1장 3시간 3

"대책"이 후보 제시까지인지 실행 계획까지인지는 확인 목록으로 내려갔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맥락
저는 상사에게 받은 지시를 오늘 바로 착수할 수 있는 업무 목록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마감은 {{마감}}입니다.
과제
아래 지시 내용을 읽고 실제 작업 단위로 쪼개 주세요. 한 항목은 제가 한 번에 앉아서 끝낼 수 있는 크기여야 하고, "검토한다" 같은 말 대신 무엇을 만들어 내는 일인지 드러나게 써 주세요.
형식
결과는 표로 정리해 주세요. 열은 순서대로 "작업 · 끝나면 남는 것 · 예상 소요 · 하는 순서"입니다. 표 아래에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을 따로 목록으로 적어 주세요.
제약
지시에 없는 범위를 넓히지 마세요. 지시가 애매해서 해석이 갈리는 부분은 임의로 정하지 말고 "먼저 확인해야 할 것"으로 내려 주세요. 마감까지 남은 시간에 다 못 할 것 같으면 어느 작업을 줄이면 되는지 표 아래 한 줄로 적어 주세요.
되묻기
목록을 만들기 전에, 결과물의 범위나 형태를 크게 바꿀 만한 정보가 빠져 있다면 저에게 먼저 질문해 주세요. 질문은 최대 3개로 하고, 제가 답한 뒤에 목록을 만들어 주세요.
입력 자료
지시 내용: """ {{지시 내용}} """

업무 지시 정리에서 실제로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지시가 짧아서입니다. "원인 보고 대책까지 정리해 줘"라는 한 줄에는 보고서의 분량도, 대책의 범위도, 언제 기준 데이터인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되묻기 어려워서 알아서 해석하면, 다 만든 뒤에 "이게 아닌데"를 듣고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과제 문단이 "한 번에 앉아서 끝낼 수 있는 크기"를 정한 이유는, 쪼개기를 시키지 않으면 "이탈 원인 분석"처럼 여전히 시작할 수 없는 덩어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검토한다" 대신 무엇이 만들어지는지 쓰라는 요구도 같은 목적입니다. 산출물이 있어야 그 항목이 끝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형식 문단의 "끝나면 남는 것" 열이 이 표의 핵심입니다. 이 열을 채우다 보면 실은 무엇을 내야 하는지 나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제약 문단은 반대 방향의 사고를 막습니다. AI에게 할 일 목록을 만들게 하면 지시에 없던 "경쟁사 조사", "설문 설계"가 슬쩍 붙어 일이 두 배가 됩니다.

마지막 문단의 되묻기와 "먼저 확인해야 할 것" 목록이 짝을 이룹니다. 상사 지시사항 정리에서 가장 값진 결과물은 사실 업무 목록이 아니라, 착수하기 전에 상사에게 물어볼 질문 두세 개입니다. 그 질문을 미리 던지면 다시 하는 일이 사라집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이 업무 할 일 목록으로 만들어줘

(지시 내용 붙여넣기)

그럴듯한 다섯 단계가 돌아오지만 대부분 지시에 없던 것입니다. "데이터 수집 → 분석 → 인사이트 도출 → 보고서 작성"처럼 어디에나 붙는 목록이라 막상 첫 항목부터 무엇을 열어야 할지 모릅니다. 애매한 부분은 질문으로 남지 않고 AI가 임의로 정한 채 목록에 섞여 들어갑니다.

변형

여러 건이 한꺼번에 떨어졌을 때

여러 건이 한꺼번에 떨어졌을 때

아래는 오늘 하루 동안 받은 지시들입니다. 마감은 각각 다르지만 가장 이른 것은 {{마감}}입니다.

먼저 지시를 건별로 나눈 뒤, 각 건에 "이번 주에 해야 할 것 / 다음 주로 미뤄도 되는 것 /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할 것"을 표시해 주세요. 그다음 이번 주에 해야 할 것만 모아 순서대로 목록을 만들어 주세요.

""" {{지시 내용}} """

지시가 여러 건이면 쪼개기보다 고르기가 먼저입니다. 우선순위를 먼저 가른 뒤 목록으로 내려가게 했습니다.

상사에게 되물을 말을 다듬을 때

상사에게 되물을 말을 다듬을 때

아래 지시를 받았는데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상사에게 보낼 짧은 메시지를 써 주세요.

지시를 제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두세 줄로 먼저 요약하고, 그다음 확인이 필요한 것을 질문 형태로 최대 3개 적어 주세요. 질문마다 제가 생각하는 안을 함께 붙여 상사가 고르기만 하면 되게 해 주세요. 마감은 {{마감}}입니다.

""" {{지시 내용}} """

질문만 늘어놓으면 일을 떠넘기는 느낌이 됩니다. 내 이해를 먼저 적고 선택지를 붙이면 답이 훨씬 빨리 옵니다.

모델별 주의

예상 소요 시간은 대체로 낙관적으로 나옵니다. 표를 받은 뒤 "각 작업에 자료를 찾고 확인받는 시간까지 넣어 다시 잡아 줘"라고 요청하면 실제 일정에 가까워집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