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글쓰기

출장 결과 보고서 초안 쓰기

출장 메모를 결과 중심 보고서로 정리한다

프롬프트 · 변수 4개

저는 {{출장지}}에 다녀왔고 이번 출장의 목적은 {{출장 목적}}이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출장에 가지 않은 팀장과 유관 부서가 읽고, 회사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데 씁니다.

초안을 쓰기 전에, 보고서의 내용을 크게 바꿀 만한 정보가 빠져 있다면 먼저 질문해 주세요. 질문은 최대 3개로 하고, 제가 답한 뒤에 초안을 써 주세요.

일정 메모를 시간순으로 옮기지 말고, 출장 목적에 비추어 무엇을 얻었고 무엇이 남았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주세요.

형식은 다섯 부분입니다. ① 개요(기간·장소·목적을 각각 한 줄) ② 목적 대비 결과 ③ 주요 논의와 확인한 사실 ④ 후속 조치를 "할 일 · 담당 · 기한" 표로 ⑤ 특이사항. 전체는 A4 한 장 분량으로 해 주세요.

메모에 없는 발언이나 합의를 만들어 넣지 마세요. 상대가 검토해 보겠다고만 한 것을 합의로 적지 말고, 확실하지 않은 것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주세요. 상대 회사 사람은 이름 대신 직함으로만 적어 주세요.

일정 메모: """ {{일정 메모}} """ 성과: """ {{성과}} """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왜 이렇게 쓰는가

이 프롬프트는 블록 6개로 짜여 있습니다
맥락 출장지 +1 되묻기 과제 형식 제약 입력 자료 +2 재료 할 일 결과물 재료

블록을 누르면 그 문단이 보입니다

맥락 재료 · AI가 알아야 할 것

저는 {{출장지}}에 다녀왔고 이번 출장의 목적은 {{출장 목적}}이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출장에 가지 않은 팀장과 유관 부서가 읽고, 회사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데 씁니다.

맥락 제공 기법 보기
  • 재료 AI가 알아야 할 것 ×2
  • 할 일 무엇을 어떻게 할지 ×2
  • 결과물 어떤 모양으로 돌려받을지 ×2

출장보고서 프롬프트에 메모를 넣으면 십중팔구 일정표가 돌아옵니다. 9일 오전 도착, 오후 미팅, 10일 공장 견학. 사실은 다 맞지만 이것은 보고가 아니라 기록입니다. 읽는 사람은 "그래서 회사가 무엇을 얻었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나"를 알고 싶은데, 그 답이 일정 사이에 숨어 있으면 결재는 한 번 더 돌아옵니다.

해설 더 읽기 · 3문단

첫 문단의 맥락이 그 기준을 정합니다. 출장에 가지 않은 사람이 읽고 다음 행동을 정한다는 조건이 들어가면, AI는 현장의 감상 대신 판단에 필요한 사실을 앞에 놓습니다. 세 번째 문단에서 "시간순으로 옮기지 말라"고 직접 막아 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메모가 날짜순이면 그대로 따라가려는 관성이 아주 강합니다.

두 번째 문단은 되묻기입니다. 출장 메모에는 보고서에 꼭 필요한 것이 자주 빠져 있습니다. 정확한 출장 기간, 동행자, 비용 처리 방식, 이 보고를 결재할 사람 같은 것들입니다. 그냥 쓰라고 하면 AI는 빈칸을 그럴듯하게 메우지만, 먼저 질문하게 하면 무엇이 없는지가 드러나고 초안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형식 문단은 목적 대비 결과를 두 번째 자리에 고정해 결론이 맨 앞에 오게 하고, 후속 조치를 표로 만들어 보고가 다음 일로 이어지게 합니다. 제약 문단의 "검토해 보겠다고 한 것을 합의로 적지 말라"는 출장 결과 보고서에서 가장 값비싼 오류를 막습니다. 상대의 인사치레가 보고서에서 확정된 물량으로 바뀌면 그다음 계획이 전부 어긋납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나쁜 예에 없는 것: 맥락 · 되묻기 · 형식 · 제약
나쁜 예 23자 이 프롬프트 399자 맥락 되묻기 과제 형식 제약 입력 자료 맥락 · 빠짐 되묻기 · 빠짐 형식 · 빠짐 제약 · 빠짐
흔한 나쁜 예

출장 다녀왔는데 보고서 좀 써줘

(일정 메모 붙여넣기)

날짜별 일정을 문장으로 풀어 쓴 글이 나옵니다.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말하지 않았으니 성과를 판단할 기준이 없고, 그래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문장으로 결론을 대신합니다. 후속 조치가 빠져 결재자가 다시 물어보게 되고, 상대가 흘리듯 말한 내용이 합의처럼 적히기도 합니다.

변형

1

하루짜리 국내 출장처럼 짧을 때

질문 단계와 상세 항목을 뺐습니다. 당일 출장은 확인할 것이 적어 되묻기가 오히려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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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 {{출장 목적}}으로 다녀온 당일 출장 보고를 반 장 분량으로 정리해 주세요. 개요는 한 줄로 줄이고, "목적 · 결과 · 후속 조치" 세 부분만 쓰되 후속 조치에는 담당과 기한을 적어 주세요. 메모에 없는 내용은 넣지 말고, 없으면 "해당 없음"으로 적어 주세요.

일정 메모: """ {{일정 메모}} """

2

전시회·박람회를 보고 온 경우

전시회는 미팅 출장과 달리 상대와의 합의가 없어 결과 항목이 비기 쉽습니다. 관찰을 경쟁·기술·할 일로 나눠야 보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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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서 열린 전시회 참관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해 주세요. 본 것을 나열하지 말고 "우리 제품과 겹치는 경쟁사 동향 · 새로 확인한 기술이나 자재 · 우리가 당장 검토할 것" 세 부분으로 묶어 주세요. 각 항목은 어디서 확인했는지(부스명 또는 업체 유형)를 함께 적고, 메모에 근거가 없는 추정은 "추정"이라고 표시해 주세요.

일정 메모: """ {{일정 메모}} """ 성과: """ {{성과}} """

모델별 주의

되묻기를 넣었으므로 질문이 먼저 돌아옵니다. 답하기 전에 초안이 바로 나온다면 "먼저 질문부터 해 주세요"라고 한 번 더 요청하세요

되묻기 단계에서 질문에 답할 때는 새 대화를 열지 말고 같은 대화에서 이어 답해야 합니다. 대화를 새로 열면 앞의 메모와 목적이 사라져 초안이 처음부터 다시 어긋납니다.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