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글 보고서를 개조식 문장으로 바꾸기

문단으로 쓴 보고를 항목 형태로 줄인다

프롬프트 · 변수 2개

당신은 한 장짜리 보고서를 만드는 기획 담당자입니다. 문장을 짧게 자르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뺄지 정하는 사람입니다.

아래는 제가 줄글로 쓴 보고 내용이고, 상급자가 회의 자리에서 훑어볼 한 장짜리 보고로 옮기려 합니다.

원문을 개조식으로 다시 써 주세요. 문장을 그대로 잘라 나열하지 말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 문장은 하나로 합친 뒤 중요한 것부터 배열해 주세요.

형식은 항목 목록이고 최대 {{최대 항목 수}}까지입니다. 한 항목은 한 줄, 40자 이내로 쓰고 명사형으로 끝내 주세요("검토 필요", "12건 발생"처럼). 숫자가 있는 항목은 숫자를 앞쪽에 두고, 하위 내용이 필요하면 항목당 한 줄만 들여쓰기로 붙여 주세요.

원문에 없는 판단이나 대책을 지어내지 말고, 숫자는 원문 그대로 옮겨 주세요. 항목 수를 맞추려고 중요한 내용을 빼야 한다면 억지로 줄이지 말고, 목록 아래에 "줄이면서 뺀 내용"으로 따로 적어 주세요.

보고서 원문: """ {{보고서 원문}} """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ChatGPT에서 열기 ↗Claude에서 열기 ↗Gemini에서 열기 ↗뤼튼에서 열기 ↗ 빌더에서 고치기 수업용 카드 이미지 받기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결과 예시

상한 5개를 채우지 않고 4항목으로 나왔고, 모두 명사형 종결·40자 이내였다. "줄이면서 뺀 내용"은 "없음"으로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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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더 앞으로 당기려면 "숫자로 시작하는 항목만 다시 써 줘"를 덧붙인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한 장짜리 보고서를 만드는 기획 담당자입니다. 문장을 짧게 자르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뺄지 정하는 사람입니다.
맥락
아래는 제가 줄글로 쓴 보고 내용이고, 상급자가 회의 자리에서 훑어볼 한 장짜리 보고로 옮기려 합니다.
과제
원문을 개조식으로 다시 써 주세요. 문장을 그대로 잘라 나열하지 말고, 같은 이야기를 하는 문장은 하나로 합친 뒤 중요한 것부터 배열해 주세요.
형식
형식은 항목 목록이고 최대 {{최대 항목 수}}까지입니다. 한 항목은 한 줄, 40자 이내로 쓰고 명사형으로 끝내 주세요("검토 필요", "12건 발생"처럼). 숫자가 있는 항목은 숫자를 앞쪽에 두고, 하위 내용이 필요하면 항목당 한 줄만 들여쓰기로 붙여 주세요.
제약
원문에 없는 판단이나 대책을 지어내지 말고, 숫자는 원문 그대로 옮겨 주세요. 항목 수를 맞추려고 중요한 내용을 빼야 한다면 억지로 줄이지 말고, 목록 아래에 "줄이면서 뺀 내용"으로 따로 적어 주세요.
입력 자료
보고서 원문: """ {{보고서 원문}} """

줄글로 쓴 보고를 한 장으로 옮길 때 개조식 정리 프롬프트 없이 "개조식으로 바꿔 줘"라고만 하면, 원문 문장 앞에 점만 찍힌 결과가 돌아옵니다. 문장 수는 그대로인데 서술어만 잘려 나가서 오히려 읽기 어려워집니다. 개조식은 짧게 쓰는 기술이 아니라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기술인데, 그 판단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제 문단의 "같은 이야기를 하는 문장은 하나로 합친 뒤 중요한 것부터"가 그 판단을 넘겨줍니다. 합치라는 말이 있어야 AI가 문장 단위가 아니라 내용 단위로 다시 묶습니다. 순서를 정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문 순서를 그대로 따르면 결론이 마지막 줄에 남는 일이 생깁니다.

형식 문단은 세 가지를 한꺼번에 정합니다. 항목 수, 한 줄 길이, 그리고 명사형 종결입니다. 특히 명사형 종결은 예를 함께 보여 주어야 지켜집니다. "명사로 끝내 주세요"만 쓰면 두세 항목 뒤부터 다시 "~했습니다"로 돌아가는데, 괄호 안의 짧은 본보기가 그 미끄러짐을 잡아 줍니다. 요약 불릿 만들기가 어긋나는 지점은 대부분 여기입니다.

제약 문단에서 "억지로 줄이지 말고 뺀 내용을 적어 달라"는 항목 수 상한과 짝을 이룹니다. 상한만 주면 AI는 개수를 맞추려고 중요한 내용을 조용히 지우거나 두 항목을 어색하게 붙입니다. 빠져나갈 자리를 만들어 두면 무엇이 잘렸는지 눈에 보여서, 다시 넣을지 말지를 사람이 정할 수 있습니다. 원문을 """ 로 감싼 것은 보고서 안의 소제목이 지시로 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context-window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개조식으로 바꿔줘

지난달 진행한 신규 회원 이벤트는 목표 대비 118% 달성했습니다...

결과는 원문 문장 수와 똑같은 항목 목록입니다. 문장 길이도 그대로여서 한 항목이 두 줄을 넘고, 서술어만 "~함"으로 바뀌어 읽는 시간이 줄지 않습니다. 중요도 순서도 없어 118%라는 성과와 반송 12건이 같은 무게로 나열됩니다.

변형

상급자 보고용으로 결론부터

상급자 보고용으로 결론부터

아래 보고 내용을 개조식으로 정리하되, 첫 항목은 반드시 결론이나 요청 사항으로 시작해 주세요. 이후 항목은 그 근거입니다. 최대 {{최대 항목 수}}, 각 항목 40자 이내, 명사형 종결로 써 주세요. 상급자가 바로 결정해야 할 것이 있으면 그 항목 앞에 "[결정 필요]"를 붙여 주세요.

""" {{보고서 원문}} """

읽는 사람이 결정권자일 때는 순서가 곧 배려입니다. 결정이 필요한 항목을 따로 표시하면 회의 시간이 줄어듭니다.

주간 보고 양식에 맞출 때

주간 보고 양식에 맞출 때

아래 내용을 "이번 주 한 일 · 다음 주 할 일 · 도움이 필요한 것" 세 묶음으로 나눠 개조식으로 정리해 주세요. 묶음마다 최대 {{최대 항목 수}}, 각 항목 40자 이내, 명사형 종결입니다. 해당하는 내용이 없는 묶음은 비워 두지 말고 "없음"이라고 적어 주세요.

""" {{보고서 원문}} """

정해진 양식이 있으면 묶음 이름을 그대로 적어 주는 편이 빠릅니다. 빈 묶음에 "없음"을 쓰게 한 것은 항목이 누락된 것인지 실제로 없는 것인지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델별 주의

항목 끝이 "~합니다"로 돌아가면 "모든 항목을 명사로 끝내 다시 써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는 편이 통째로 다시 만드는 것보다 빠릅니다

항목 수 상한은 잘 지키지만 "40자 이내"는 자주 넘깁니다. 길이가 중요하면 결과를 받은 뒤 "40자가 넘는 항목만 다시 줄여 줘"라고 이어서 요청하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