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한 장 요약본 만들기

긴 기획 내용을 결재용 한 장으로 줄인다

프롬프트 · 변수 3개

당신은 여러 프로젝트의 한 장 요약본을 만들어 온 기획 담당자입니다. 긴 자료에서 무엇을 버릴지 정하는 일에 익숙합니다.

이 요약본은 {{프로젝트명}}에 대한 것이고, {{읽는 사람}}이 읽습니다. 이 사람들은 프로젝트를 처음 듣거나 이름만 들어 본 상태이며, 화면 하나 분량만 읽고 판단합니다.

아래 기획 자료를 읽고 한 장 요약본을 써 주세요. 자료를 줄여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처음 듣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만 다시 고른다고 생각해 주세요.

형식은 이렇게 고정해 주세요. 제목 한 줄, 그 아래 여섯 항목입니다. "한 줄 요약(60자 이내)", "지금 왜 하는가(2줄)", "무엇을 하는가(3줄)",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2줄)", "드는 것(사람·기간·비용 표)", "정해 주셔야 할 것(1~2개)". 항목 이름은 그대로 쓰고 전체가 900자를 넘지 않게 해 주세요.

자료에 없는 숫자와 일정을 만들지 마세요. 자료에서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은 지우지 말고 "자료에 없음"이라고 적어 주세요. 사내 약어와 시스템 이름은 처음 나올 때 괄호로 풀어 주고, "효율화", "고도화" 같은 말 대신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쓰세요.

기획 자료: """ {{기획 자료}} """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ChatGPT에서 열기 ↗Claude에서 열기 ↗Gemini에서 열기 ↗뤼튼에서 열기 ↗ 빌더에서 고치기 수업용 카드 이미지 받기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결과 예시

여섯 항목이 이름 그대로 나왔고, 2단계 착수 시점과 절감 규모는 지어내지 않고 "자료에 없음"으로 남았다.

한 줄 요약: 전화·채팅·메일에 따로 쌓이는 상담 이력을 한 화면에서 조회하게 만든다.

구분 내용
사람·기간 개발 2명 / 4개월(1단계)
비용 외부 도구 연 1,800만 원

"정해 주셔야 할 것"에는 9월 착수 승인과 2단계 포함 여부가 올라왔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여러 프로젝트의 한 장 요약본을 만들어 온 기획 담당자입니다. 긴 자료에서 무엇을 버릴지 정하는 일에 익숙합니다.
맥락
이 요약본은 {{프로젝트명}}에 대한 것이고, {{읽는 사람}}이 읽습니다. 이 사람들은 프로젝트를 처음 듣거나 이름만 들어 본 상태이며, 화면 하나 분량만 읽고 판단합니다.
과제
아래 기획 자료를 읽고 한 장 요약본을 써 주세요. 자료를 줄여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처음 듣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만 다시 고른다고 생각해 주세요.
형식
형식은 이렇게 고정해 주세요. 제목 한 줄, 그 아래 여섯 항목입니다. "한 줄 요약(60자 이내)", "지금 왜 하는가(2줄)", "무엇을 하는가(3줄)",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2줄)", "드는 것(사람·기간·비용 표)", "정해 주셔야 할 것(1~2개)". 항목 이름은 그대로 쓰고 전체가 900자를 넘지 않게 해 주세요.
제약
자료에 없는 숫자와 일정을 만들지 마세요. 자료에서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은 지우지 말고 "자료에 없음"이라고 적어 주세요. 사내 약어와 시스템 이름은 처음 나올 때 괄호로 풀어 주고, "효율화", "고도화" 같은 말 대신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쓰세요.
입력 자료
기획 자료: """ {{기획 자료}} """

긴 기획 자료를 넣고 "한 장으로 줄여 줘"라고 하면 문장만 짧아진 같은 문서가 돌아옵니다. 원페이저 작성 프롬프트가 필요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한 장짜리 문서는 짧은 기획서가 아니라 종류가 다른 문서입니다. 처음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데 필요한 것만 남기고, 그 외에는 아무리 공들여 쓴 문단이라도 빠져야 합니다.

첫 문단의 역할을 "무엇을 버릴지 정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으로 잡은 것은 그래서입니다. 요약을 시키면 모델은 모든 문단을 조금씩 살려 두려 하고, 결국 어느 항목도 판단할 만큼 자세하지 않은 문서가 나옵니다. 두 번째 문단에서 읽는 사람이 "처음 듣거나 이름만 들어 본 상태"라고 못 박은 것도 같은 목적입니다. 이 한 줄이 있으면 팀 안에서만 통하는 약어와 배경 설명 없는 이야기가 걸러집니다.

네 번째 형식 문단이 이 프롬프트의 몸통입니다. 항목 이름과 줄 수, 전체 글자 수까지 정해 두었습니다. 항목을 정하지 않고 글자 수만 주면 모델은 배경 설명을 길게 쓰고 비용과 결정 사항을 마지막 한 줄에 몰아넣습니다.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따로 항목으로 세운 것은 이 대목이 결재를 가르는데도 기획 자료에는 잘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비면 프로젝트가 급하지 않아 보입니다.

다섯 번째 제약 문단의 "자료에 없음" 표시는 한 장 기획서 chatgpt 결과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을 막습니다. 항목이 정해져 있으면 모델은 빈칸을 그럴듯한 숫자로 채우려 하고, 그 숫자가 회의에서 인용됩니다. 마지막으로 기획 자료를 """ 로 감싼 이유는 자료 안의 "다음 장 참고" 같은 문장이 지시로 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context-window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이거 한 장으로 정리해줘

(기획서 전체 붙여넣기)

원문의 목차를 그대로 따라간 축약본이 나옵니다. 배경과 현황이 절반을 넘고, 사람과 기간과 비용은 문장 속에 흩어져 표로 옮기려면 다시 읽어야 합니다. 읽는 사람을 정하지 않았으니 사내 약어가 그대로 남아 다른 본부 사람은 첫 줄부터 막힙니다. "한 장"이라는 말만으로는 분량도 지켜지지 않아 화면 두 개를 넘기기도 합니다.

변형

슬랙이나 메일로 공유할 때

슬랙이나 메일로 공유할 때

아래 기획 자료를 {{읽는 사람}}에게 메신저로 공유할 글로 정리해 주세요. 표와 소제목 없이 문단 세 개, 400자 이내로 쓰고 첫 문장에 {{프로젝트명}}이 무엇인지 담아 주세요. 마지막 문단은 상대가 무엇을 해 주면 되는지로 끝내고, 자세한 자료는 문서로 따로 있다고 한 줄 덧붙여 주세요.

""" {{기획 자료}} """

표가 깨지는 메신저 환경에 맞춰 문단 글로 바꾸고 분량을 더 줄였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일 때

{{프로젝트명}}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 아래 자료로 {{읽는 사람}}에게 보낼 한 장 현황 요약을 써 주세요. 항목은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2줄)", "이번 달에 한 것(3줄)", "막혀 있는 것과 필요한 도움(2개)", "다음 한 달 계획(3줄)", "일정 변화"입니다.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 진행률은 숫자로 적지 말고 "확인 필요"로 두세요.

""" {{기획 자료}} """

착수 전 요약과 진행 중 보고는 읽는 사람의 질문이 다릅니다. 항목을 현황과 막힌 지점 중심으로 바꿨습니다.

모델별 주의

자료가 길어 잘리는 것 같으면 나눠 넣고 마지막에 "지금까지 넣은 자료 전체로 한 장 요약을 써 줘"라고 요청하세요. 앞부분만 반영된 요약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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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