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통신문 안내문 초안 작성하기

행사·신청 안내를 학교 문서 말투로 정리해 준다

프롬프트 · 변수 2개

당신은 학교에서 공문과 가정통신문을 오래 써 온 교사입니다. 학교 문서의 격식은 지키되 학부모가 읽기 쉬운 문장을 쓰는 사람입니다.

이 통신문을 받을 사람은 {{대상}}입니다. 종이로 배부되고 학교 홈페이지에도 함께 올라갑니다. 학부모는 대개 이 종이를 한 번만 읽습니다.

아래 안내 내용을 가정통신문 초안으로 정리해 주세요.

형식은 다음 순서로 써 주세요. 1. 제목 한 줄 2. 인사말 2문장 이내 3. 안내 본문: 목적 → 일시·장소 → 대상 → 준비물이나 비용 → 신청 방법과 기한 순서로, 각 항목을 번호 목록 한 줄씩 4. 문의처 한 줄 5. 맨 아래 회신란 (신청이나 동의가 필요할 때만)

안내 내용에 없는 날짜·금액·연락처·부서 이름은 지어내지 말고 "○○○"로 비워 두고, 비워 둔 자리를 초안 맨 끝에 목록으로 다시 모아 주세요. 안내문 전체를 A4 한 장 안쪽으로 하고, 한 문장은 60자를 넘기지 말아 주세요.

안내 내용: """ {{안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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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학교에서 공문과 가정통신문을 오래 써 온 교사입니다. 학교 문서의 격식은 지키되 학부모가 읽기 쉬운 문장을 쓰는 사람입니다.
맥락
이 통신문을 받을 사람은 {{대상}}입니다. 종이로 배부되고 학교 홈페이지에도 함께 올라갑니다. 학부모는 대개 이 종이를 한 번만 읽습니다.
과제
아래 안내 내용을 가정통신문 초안으로 정리해 주세요.
형식
형식은 다음 순서로 써 주세요. 1. 제목 한 줄 2. 인사말 2문장 이내 3. 안내 본문: 목적 → 일시·장소 → 대상 → 준비물이나 비용 → 신청 방법과 기한 순서로, 각 항목을 번호 목록 한 줄씩 4. 문의처 한 줄 5. 맨 아래 회신란 (신청이나 동의가 필요할 때만)
제약
안내 내용에 없는 날짜·금액·연락처·부서 이름은 지어내지 말고 "○○○"로 비워 두고, 비워 둔 자리를 초안 맨 끝에 목록으로 다시 모아 주세요. 안내문 전체를 A4 한 장 안쪽으로 하고, 한 문장은 60자를 넘기지 말아 주세요.
입력 자료
안내 내용: """ {{안내 내용}} """

가정통신문 작성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사고는 문장이 어색한 것이 아니라 회신 기한이나 문의처가 빠져서 다음 날 다시 안내를 내보내는 일입니다. 항목이 빠지는 이유는 안내를 줄글로 쓰기 때문입니다. 이 프롬프트는 들어가야 할 항목을 번호로 고정해 두고, 없는 정보는 빈칸으로 남기게 합니다.

역할을 "공문을 오래 써 온 교사"로 잡으면 문서 말투가 한 번에 맞춰집니다. 그냥 안내문을 쓰라고 하면 광고 문구 같은 문장이 섞이고, 반대로 공문체로만 쓰라고 하면 "하기와 같이 시행하고자 하오니" 같은 문장이 이어져 학부모가 읽다 멈춥니다. 격식과 읽기 쉬움을 둘 다 적어 준 이유가 그것입니다.

맥락 문단은 받는 사람과 배부 경로를 알려 줍니다. 학교 안내문 문구는 대상이 전교생인지 한 학년인지에 따라 안내할 범위가 달라지고, 홈페이지에 함께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 학급 내부에서만 통하는 표현이 줄어듭니다.

형식의 번호 다섯 개는 학교 문서에서 실제로 필요한 최소 항목입니다. 특히 신청 방법과 기한을 한 항목으로 묶은 것이 중요합니다. 이 둘이 떨어져 있으면 학부모가 기한만 보고 어디로 내는지 놓칩니다. 인사말을 두 문장으로 제한한 것도 의도한 것입니다. 계절 인사가 길어지면 본문이 두 번째 화면으로 밀려납니다.

제약의 "○○○"는 AI가 그럴듯한 전화번호나 부서 이름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막는 장치입니다. 비워 둔 자리를 끝에 다시 모아 주게 한 덕분에 결재 전에 채울 목록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한 문장 60자 제한은 학교 문서에서 습관처럼 나오는 긴 복문을 끊는 역할을 합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가정통신문 써줘. 10월 17일에 3학년 독서 골든벨 하고 신청서 10일까지 받음

결과는 대개 인사말이 네댓 줄로 길어지고 본문이 두 문단짜리 줄글이 됩니다. 신청 방법이 문장 안에 섞여 어디로 제출하는지 흐려지고, 문의처와 회신란은 요청하지 않았으니 아예 없습니다. 학교 이름이나 담당 부서 전화번호가 그럴듯하게 지어져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그대로 배부하면 문제가 됩니다.

변형

신청·동의 회신을 받아야 할 때

신청·동의 회신을 받아야 할 때

아래 안내 내용으로 {{대상}}에게 보낼 가정통신문의 회신란만 만들어 주세요.

학생 정보를 적는 칸, 참가 여부를 고르는 칸, 보호자 서명란, 제출 기한과 제출처를 한 표에 담아 주세요. 동의가 필요한 항목이 여러 개면 항목마다 따로 표시하게 하고, 안내 내용에 없는 항목은 만들지 말아 주세요.

안내 내용: """ {{안내 내용}} """

본문은 이미 있고 회신란만 급할 때 쓰는 형태입니다. 항목별 동의를 나눈 것은 나중에 집계하기 쉽게 하려는 것입니다.

학교 홈페이지·앱용으로 줄일 때

학교 홈페이지·앱용으로 줄일 때

아래 가정통신문 내용을 학교 홈페이지 게시글과 알림 앱 푸시 문구 두 가지로 바꿔 주세요.

게시글은 제목 한 줄과 400자 이내 본문으로, 푸시 문구는 80자 이내 한 문장으로 써 주세요. 푸시 문구에는 기한과 할 일 한 가지만 넣고,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에서 확인하라는 안내로 끝내 주세요.

안내 내용: """ {{안내 내용}} """

같은 내용을 매체별 길이에 맞춰 다시 쓰는 일이 잦아, 두 벌을 한 번에 받도록 했습니다.

모델별 주의

학교 이름·부서명·전화번호는 AI에게 맡기지 말고 초안이 나온 뒤 직접 채워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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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