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캡션 3안 모두 첫 줄이 30자 안에 들어갔고, 게시물에 없는 재료나 행사는 나오지 않았다. 해시태그는 큰 3·중간 5·좁은 4로 묶여 묶음마다 고른 이유가 붙었다.
하루 두 번, 20개만 굽습니다 (15자) 새로 나온 흑임자 소금빵입니다.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한 판씩 나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개당 4500원입니다. 굽는 시간을 저장해 두셨다가 들러 주세요.
좁은 키워드 — #성수동소금빵 #성수동흑임자 #서울숲빵집 #소금빵신메뉴
"해시태그를 묶음별로 개수를 세어 다시 보여 줘"로 12개인지 확인하면 좋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인스타그램 캡션 프롬프트를 짧게 쓰면 결과가 늘 비슷합니다. 어느 계정에 붙여도 이상하지 않은 광고 문구가 나오고, 그 아래 인기 해시태그 서른 개가 줄줄이 달립니다. 문제는 이 조합이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문구에는 이 가게만의 정보가 없고, 해시태그는 경쟁이 심한 큰 단어뿐이라 몇 분 만에 밀려납니다.
첫 문단의 맥락이 그 결을 되살립니다. 브랜드와 말투를 적고 "이미 한 번쯤 본 사람들"이라고 독자를 못 박으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어색한 소개 문장이 사라집니다. 계정을 여러 개 운영한다면 이 한 줄만 바꿔 쓰면 됩니다.
과제 문단은 캡션과 해시태그를 한 번에 요구하되 "없는 혜택·일정·수치는 지어내지 마세요"를 붙였습니다. 캡션은 AI가 가장 쉽게 사실을 보태는 자리입니다. 굽는 시간이나 가격이 슬쩍 바뀐 채로 올라가면 문의가 들어오고, 지운 게시물은 그대로 캡처로 남습니다.
형식 문단이 이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 첫 줄 30자 제한은 피드에서 "...더 보기" 앞에 보이는 딱 그만큼이고, 해시태그를 큰·중간·좁은 세 묶음으로 나누게 한 것은 해시태그 추천 ai에게 흔히 기대하는 나열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좁은 키워드가 실제로 유입을 만듭니다. 제약 문단의 금지어 목록은 짧지만 AI 특유의 냄새를 대부분 걷어냅니다. 마지막으로 게시물 내용을 """ 로 감싸 자료와 지시를 구분했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인스타 캡션 써줘. 해시태그도 30개 뽑아줘.
흑임자 소금빵 새로 나왔음
받아 보면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의 완벽한 조화"처럼 어느 빵집에나 쓸 수 있는 문장이 나옵니다. 굽는 시간이나 수량처럼 손님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정보는 빠지고, 해시태그는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같은 큰 단어로 채워져 검색으로 들어올 사람이 없습니다. 안이 하나뿐이라 비교할 것도 없고, 결국 캡션을 처음부터 다시 손으로 고치게 됩니다.
변형
스토리·릴스에 붙일 짧은 문구만 필요할 때
{{브랜드}} 계정의 스토리에 올릴 짧은 문구를 5안 만들어 주세요. 말투는 {{말투}}이고, 화면 위에 얹을 글자라 한 안은 20자 이내 한 문장이어야 합니다. 해시태그는 2개까지만 붙여 주세요.
""" {{게시물 내용}} """
스토리는 읽는 시간이 몇 초뿐이라 캡션 구조가 필요 없습니다. 글자 수 제한을 20자로 줄이고 해시태그를 2개로 묶었습니다.
같은 사진을 다시 올릴 때
아래 게시물은 {{브랜드}} 계정에 예전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같은 사진을 다시 쓰되 지난번과 겹치지 않는 각도로 캡션 3안을 써 주세요. 이번에는 상품 자랑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 실패담, 손님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씩을 중심에 놓아 주세요. 말투는 {{말투}}입니다.
""" {{게시물 내용}} """
소재가 같아도 이야기의 각도를 지정하면 재탕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각도 세 가지를 미리 못 박은 것이 요점입니다.
모델별 주의
해시태그 개수를 정확히 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를 받은 뒤 "해시태그를 묶음별로 개수를 세어 다시 보여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면 맞춰 줍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