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목표 2개 · 5행 표 · 평가 · 오개념 순서로 나왔다. 전개 30분이 실험 15분, 그래프 해석 10분, 발표 5분으로 쪼개져 학생 활동이 절반을 넘었고, 영상 자료는 제목 없이 "가열 곡선 실험 영상 1편"으로만 적혔다.
오개념: 가열하면 온도는 항상 올라간다고 생각해, 얼음이 녹는 동안 0도에 머무는 구간을 온도계 고장으로 여긴다. 평가: 가열 곡선에서 온도가 일정한 구간을 표시하고 그 열이 어디에 쓰였는지 한 문장으로 쓰게 한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지도안은 형식이 정해진 문서라서 AI에게 잘 맞는 과제입니다. 문제는 형식을 알려 주지 않으면 AI가 자기 나름의 형식을 고르고, 그 결과를 학교 양식에 다시 옮기느라 시간이 든다는 것입니다. 이 프롬프트의 형식 문단이 가장 긴 이유가 그것입니다. 번호를 매긴 세 항목과 표의 열 이름까지 정해 두면 결과를 거의 그대로 양식에 붙일 수 있습니다.
역할에서 "15년 일한"이라는 경력을 붙인 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경력을 명시하면 AI는 교과서 순서를 그대로 읊는 대신 "이 부분에서 학생들이 자주 헷갈린다"는 식의 경험적 판단을 섞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항목의 "예상되는 오개념"이 바로 그 판단을 끌어내는 자리입니다. 맥락 문단의 학년과 주제는 그 판단이 향할 대상을 정해 줍니다. 같은 "물의 상태 변화"라도 초등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은 오개념의 종류가 다릅니다.
과제 문단의 "학생 활동 시간이 절반 이상"은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결과를 많이 바꾸는 한 줄입니다. 이 조건이 없으면 AI가 만든 지도안은 대부분 교사 설명 위주가 됩니다. 활동 중심 수업을 원한다면 이 숫자를 조정해 보세요.
제약 문단의 "내용을 지어내지 마세요"는 교육 자료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AI는 존재하지 않는 실험 영상 제목이나 교과서 쪽수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냅니다. 자료의 종류만 적게 하고 실제 자료는 교사가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생에게 말하듯"은 지시문을 교사가 수업 중 그대로 읽을 수 있게 하는 작은 장치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중2 과학 물의 상태 변화 지도안 만들어줘
정보는 다 들어 있지만 형식과 조건이 없습니다. 결과는 대개 교사 설명이 30분을 차지하는 강의식 지도안이고, 학교 양식과 맞지 않아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오개념이나 평가 항목은 요청하지 않으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변형
학습지까지 한 번에
당신은 {{과목}} 교사로 15년 일한 수업 설계 전문가입니다. {{학년}} 대상 "{{주제}}" 수업의 전개 단계(30분)에서 쓸 학생용 학습지를 만들어 주세요.
구성: 핵심 질문 1개 → 확인 문제 3개(쉬움·보통·어려움) → 짝과 토의할 질문 1개 → 오늘 배운 것 한 줄 정리 칸. 문제마다 정답과 채점 기준을 학습지 뒤에 따로 적어 주세요. 학생이 읽을 문장은 짧고 구체적으로 써 주세요.
지도안이 나온 뒤 같은 대화에서 이어서 요청하면 지도안의 활동과 맞물린 학습지가 나옵니다.
초등 저학년용
당신은 초등학교 {{과목}} 교사로 15년 일한 수업 설계 전문가입니다. {{학년}} 대상 40분 수업 지도안을 "{{주제}}"로 만들어 주세요.
한 활동은 10분을 넘기지 않게 짧은 활동 3~4개로 구성하고, 활동마다 몸을 움직이거나 손으로 만드는 요소를 하나씩 넣어 주세요. 학습 목표 2개 · 단계별 표(교사 활동 · 학생 활동 · 자료 · 시간) · 정리 활동 1개 순서로 써 주세요. 학생에게 하는 말은 한 문장에 한 가지만 담아 주세요.
저학년은 집중 시간이 짧아 활동 길이와 개수를 직접 지정했습니다.
모델별 주의
교육과정 성취기준 코드를 요구하면 지어낼 수 있으니, 성취기준은 직접 붙여 넣고 "이 성취기준에 맞춰"라고 덧붙이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