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아직 실제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후 예시가 채워집니다.
왜 이렇게 쓰는가
녹취를 그대로 붙여 넣고 "요약해 줘"라고 하면 AI는 전체 분량을 고르게 줄입니다. 출석 공지와 핵심 정의가 같은 비중으로 살아남고, 정작 강의자가 목소리를 높인 대목은 한 줄로 뭉개집니다. 강의 요약 프롬프트에서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은 길이가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의 기준입니다.
과제 문단이 그 기준입니다.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만"이라는 목적을 주고, 빼야 할 것을 인사말·공지·잡담·반복으로 하나씩 이름 붙였습니다. 버릴 것을 나열하는 편이 남길 것을 설명하는 것보다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강의 기록에는 말버릇과 되돌아간 문장이 많아, 지울 대상을 지정하지 않으면 AI가 그것까지 뜻이 있는 말로 읽습니다.
형식 문단에서 셋째 항목이 이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 강조 표시를 요약이 아니라 인용으로 받으면, 강의자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 원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항목은 정리 노트를 완결된 답으로 착각하지 않게 하는 자리입니다. 녹취에는 판서나 화면 자료가 빠져 있어 반드시 구멍이 생기고, 그 구멍을 질문으로 받아 두면 교재를 펼칠 지점이 분명해집니다.
제약 문단의 "보충해서 채우지 말아 주세요"가 없으면 AI는 빠진 설명을 교과서 지식으로 메웁니다. 그 문장은 그럴듯하지만 이 강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시험 범위를 잘못 잡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기록을 """로 감싼 이유는 수업 녹음 정리 중에 섞인 "이건 안 적어도 됩니다" 같은 말을 AI가 지시로 읽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context-window, prompt-injection
나쁜 예와 비교
강의 녹취록인데 요약해줘
(녹취록 붙여넣기)
분량은 줄지만 기준이 없어 강의 흐름을 그대로 압축한 줄글이 나옵니다. 시험에 나온다고 못 박은 정의와 지나가는 예시가 같은 무게로 남고, 강의자의 말버릇과 잡담이 요약문에 섞여 들어옵니다.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도 드러나지 않아 결국 녹취를 다시 훑게 됩니다.
변형
필기가 이미 있어 빈틈만 채우고 싶을 때
아래 강의 기록을 읽고, 제가 이미 적어 둔 필기에는 없을 법한 내용만 골라 주세요. {{과목}} 수업의 "{{강의 주제}}" 시간입니다.
강의자가 말로만 덧붙인 조건·예외·주의사항, 판서에는 없었을 구두 설명, 예시로 든 사례를 각각 목록으로 뽑아 주세요. 교과서에 그대로 나오는 정의는 제외해 주세요.
강의 기록: """ {{강의 기록}} """
정의와 공식은 이미 필기에 있으니, 녹음을 다시 듣는 이유인 "말로만 한 이야기"에 범위를 좁혔습니다.
시험 직전에 확인용으로 압축할 때
아래 {{과목}} "{{강의 주제}}" 강의 기록을 시험 직전 30분에 볼 한 장짜리로 줄여 주세요.
암기할 정의 5개(각 한 줄), 헷갈리기 쉬운 개념 짝 3쌍(무엇이 다른지 한 줄씩), 계산이나 절차가 있으면 그 순서만 적어 주세요. 설명은 붙이지 말고 항목만 남겨 주세요.
강의 기록: """ {{강의 기록}} """
정리 노트를 한 번 만든 뒤 같은 대화에서 이어 요청하면, 이미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압축본이 나옵니다.
모델별 주의
강의 기록이 5천 자를 넘으면 30분 단위로 나눠 넣고 마지막에 "지금까지 나온 정리를 하나로 합쳐 줘"라고 요청하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