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항목 5개가 비중 30·25·20·15·10%로 나와 합이 100%가 됐고, "우수함" 같은 평가어 없이 점수마다 장면이 묘사됐다. 총평 칸도 세 줄로 나왔다.
| 항목 | 5점의 모습 | 1점의 모습 | 비중 |
|---|---|---|---|
| 콘텐츠 기획의 근거 | 지난 콘텐츠의 지표와 기간을 스스로 대며 다음 주제를 고른 과정을 말한다 | 트렌드나 상사 지시를 이유로 들고 되물어도 근거가 없다 | 30% |
| 외부·타 팀 조율 | 일정이 밀린 사례에서 알게 된 시점과 알린 시점을 날짜로 말한다 | 상대 탓으로 끝나고 다음에 바꾼 것이 없다 | 15% |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면접 평가표 양식을 급하게 만들면 항목 이름 옆에 5점 척도만 늘어놓게 됩니다. 그런 표는 채우기는 쉬운데, 한 면접관의 4점과 다른 면접관의 2점이 같은 답변을 두고 매겨져도 아무도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점수가 인상 평가에 숫자 옷을 입힌 것이 되어 버립니다.
과제 문단에서 점수 숫자가 아니라 "5점·3점·1점의 모습"을 문장으로 쓰게 한 것이 이 프롬프트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면접관이 채점할 때 자기 감각과 비교하는 대신 묘사된 문장과 지원자의 답을 맞춰 보게 되고, 그러면 점수 차이가 줄고 갈리더라도 어디서 갈렸는지 짚을 수 있습니다.
역할을 여러 면접관의 점수를 모아 온 채용 담당자로 잡은 이유도 같습니다. 혼자 면접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평가표가 필요 없고, 점수를 합쳐 본 사람만 기준이 어긋날 때 생기는 문제를 압니다.
항목 수를 변수로 빼 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맡기면 모델은 여덟아홉 개까지 늘리는데, 면접 직후 3분 안에 채워야 하는 표에서 항목이 많으면 뒤쪽은 대충 찍게 됩니다. 네댓 개로 묶어 두면 하나하나에 근거를 적을 여유가 생깁니다.
형식의 표에 배점 비중을 넣은 것은 항목이 늘어날수록 중요한 것과 부수적인 것이 같은 무게가 되기 때문입니다. 총평 세 줄, 특히 "확인 못 한 것"은 다음 면접이나 평판 조회로 넘길 숙제를 남깁니다. 제약의 평가어 금지는 짧지만 결정적입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면접 평가 기준이 "매우 우수함 / 우수함 / 보통"으로 되돌아갑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role-prompting
나쁜 예와 비교
면접 평가표 만들어줘
평가 항목 다섯 개에 1~5점 칸이 붙은 표가 나옵니다. 겉모습은 쓸 만하지만 점수의 뜻이 없어 면접관마다 다른 잣대를 그대로 쓰게 되고, 지원자가 떨어진 이유를 나중에 설명해야 할 때 남는 근거가 숫자뿐입니다. 직무와 무관한 "인성", "성장 가능성" 같은 일반 항목이 섞여 들어오는 것도 흔한데, 이런 항목은 면접관의 인상이 그대로 점수가 되는 통로가 됩니다.
변형
면접관 여러 명의 점수가 갈렸을 때
{{채용 직무}} 면접에서 면접관들의 점수가 항목마다 크게 갈렸습니다. 점수를 평균 내지 말고, 면접관들이 합의에 이르기 위한 30분짜리 논의 절차를 만들어 주세요. 어떤 순서로 무엇을 이야기할지, 각 면접관에게 무엇을 물어야 근거가 드러나는지, 끝내 합의가 안 될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지를 단계로 적어 주세요.
평균을 내면 아무도 확신하지 못한 지원자가 통과합니다. 점수를 합치는 대신 근거를 꺼내게 바꿨습니다.
과제 전형·포트폴리오 심사용으로 바꿀 때
{{채용 직무}} 지원자의 사전 과제를 심사할 평가표를 만들어 주세요. 평가 항목은 {{평가 항목 수}}이고, 항목마다 제출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정의해 주세요. 5점·3점·1점의 모습은 결과물의 구체적인 특징으로 묘사하고, 시간을 얼마나 들였는지처럼 확인할 수 없는 것은 기준에 넣지 마세요.
면접은 말을, 과제는 결과물을 봅니다. 확인 대상이 다르니 점수 묘사도 제출물 기준으로 바꿔야 합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