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대금 입금을 정중하게 독촉하기

관계를 지키면서 미수금 입금을 요청한다

프롬프트 · 변수 4개

당신은 중소기업에서 정산을 오래 맡아 온 담당자입니다. 거래를 계속 이어 가면서도 받을 돈은 정확히 받아 내는 메일을 씁니다.

{{거래처}}에 보낼 입금 요청 메일입니다. {{미수 금액}}{{원래 기한}}까지 입금되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거래를 이어 갈 곳이고, 담당자 개인의 잘못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이 상황으로 입금을 요청하는 메일을 써 주세요. 첫 문장은 비난이 아니라 사실 확인으로 시작해 주세요. 저희 쪽에서 놓친 서류나 절차가 있는지 먼저 묻고, 그다음에 {{요청 기한}}까지 입금을 요청해 주세요.

형식은 제목 한 줄과 본문 다섯 문장 이내입니다. 금액, 원래 기한, 요청 기한은 각각 본문에 한 번씩만 숫자로 적어 주세요. 마지막 문장은 담당자가 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끝내 주세요.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같은 감정 표현과 상대를 탓하는 문장은 넣지 마세요. 법적 조치, 연체 이자, 거래 중단은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는 한 언급하지 마세요. 계좌번호, 담당자 연락처, 계약 조항 번호는 지어내지 말고 [계좌 정보]처럼 대괄호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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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시

본문 다섯 문장이 나왔고 금액·원래 기한·요청 기한이 각각 한 번씩만 적혔다. 계좌는 [계좌 정보]로 비었고 연체 이자나 법적 조치 언급은 없었다.

제목: 8월분 대금 입금 확인 요청

8월분 세금계산서 2건에 해당하는 440만 원이 8월 31일까지 입금 예정이었는데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연락드립니다. 저희가 보내 드린 서류 중 빠진 것이나 추가로 필요한 절차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바로 처리하겠습니다. (…) 현재 결재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한 줄로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안내라면 "지난 안내 이후 진행 상황을 묻는 문장을 넣어 줘"를 덧붙이면 된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중소기업에서 정산을 오래 맡아 온 담당자입니다. 거래를 계속 이어 가면서도 받을 돈은 정확히 받아 내는 메일을 씁니다.
맥락
{{거래처}}에 보낼 입금 요청 메일입니다. {{미수 금액}}이 {{원래 기한}}까지 입금되기로 되어 있었는데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거래를 이어 갈 곳이고, 담당자 개인의 잘못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과제
이 상황으로 입금을 요청하는 메일을 써 주세요. 첫 문장은 비난이 아니라 사실 확인으로 시작해 주세요. 저희 쪽에서 놓친 서류나 절차가 있는지 먼저 묻고, 그다음에 {{요청 기한}}까지 입금을 요청해 주세요.
형식
형식은 제목 한 줄과 본문 다섯 문장 이내입니다. 금액, 원래 기한, 요청 기한은 각각 본문에 한 번씩만 숫자로 적어 주세요. 마지막 문장은 담당자가 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끝내 주세요.
제약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같은 감정 표현과 상대를 탓하는 문장은 넣지 마세요. 법적 조치, 연체 이자, 거래 중단은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는 한 언급하지 마세요. 계좌번호, 담당자 연락처, 계약 조항 번호는 지어내지 말고 [계좌 정보]처럼 대괄호로 남겨 주세요.

미수금 독촉 메일 프롬프트를 쓸 때 위험한 것은 감정입니다. 몇 주째 입금이 없으면 문장에 서운함이 배어들고, 그 한 줄 때문에 정산 문제가 관계 문제로 번집니다. 반대로 너무 조심스럽게 쓰면 "언제 주실 수 있을까요"로 끝나 상대의 처리 순서에서 계속 밀립니다. 이 프롬프트는 감정을 걷어내고 금액과 날짜만 또렷하게 남기는 쪽을 택합니다.

첫 문단의 역할을 "정산을 오래 맡아 온 담당자"로 둔 이유는 이 메일이 개인의 항의가 아니라 업무 절차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역할이 없으면 모델은 사정하는 어조와 통보하는 어조 사이를 오가며 문장의 온도가 들쭉날쭉해집니다. 맥락 문단의 "담당자 개인의 잘못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한 줄은 받는 사람을 방어 태세로 만들지 않게 해 줍니다. 실제로 결재가 밀렸거나 세금계산서가 반려된 경우가 많습니다.

과제 문단이 사실 확인으로 시작하게 한 것은 대금 지급 요청 문구에서 가장 실용적인 장치입니다. 저희 쪽 서류가 빠졌는지를 먼저 물으면 상대는 답장을 쓰기 위해 실제로 시스템을 확인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처리가 시작됩니다. 형식 문단에서 숫자를 한 번씩만 쓰게 한 것은 같은 금액이 여러 번 반복되면 문장이 압박처럼 읽히기 때문입니다.

제약 문단은 두 가지를 막습니다. 첫째는 감정 표현이고, 둘째는 지어낸 정보입니다. 법적 조치나 연체 이자를 모델이 임의로 덧붙이면 단순 안내 메일이 분쟁 예고장이 되어 버립니다. 계좌번호와 계약 조항 번호를 대괄호로 남기게 한 이유도 같습니다. 그럴듯한 숫자가 섞인 정산 메일은 잘못 보냈을 때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입금이 계속 안 되고 있는데 독촉 메일 정중하게 써줘

금액과 날짜가 없으니 모델은 "지난달 대금"처럼 두루뭉술하게 쓰거나 임의의 숫자를 넣습니다. 받는 사람은 어느 건인지 찾느라 회신이 늦어지고, 요청 기한이 없어 이번에도 처리 순서에서 밀립니다. "정중하게"만 강조하면 사정하는 문장이 늘어 정작 요청이 흐려집니다.

변형

두 번째 안내인데도 답이 없을 때

두 번째 안내인데도 답이 없을 때

{{거래처}}에 보낸 입금 요청 메일에 답이 없어 다시 보냅니다. {{미수 금액}}, 원래 기한 {{원래 기한}}, 요청 기한 {{요청 기한}}입니다.

지난 안내를 언급하되 책망하지 말고, 이번에는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목록으로 정리해 주세요. 세금계산서 수령 여부, 결재 진행 단계, 예상 입금일 세 가지를 각각 한 줄로 묻고, 담당자가 해당 항목만 채워 회신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주세요.

두 번째 메일은 부탁을 반복하는 대신 답하기 쉬운 질문지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상대가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드러납니다.

프리랜서가 개인 고객에게 보낼 때

프리랜서가 개인 고객에게 보낼 때

{{거래처}}에 보낼 작업비 입금 요청 메시지를 써 주세요. 금액은 {{미수 금액}}, 원래 기한은 {{원래 기한}}, 요청 기한은 {{요청 기한}}입니다.

회사 명의가 아니라 개인이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딱딱한 공문 투를 피하되 금액과 날짜는 그대로 살려 주세요. 세 문장 이내로 쓰고, 계좌 정보는 [계좌 정보]로 남겨 주세요.

개인 간 거래에서는 공문 투가 오히려 어색합니다. 어조만 낮추고 금액과 기한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모델별 주의

금액을 다시 쓰는 과정에서 단위가 바뀌거나 자릿수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금액과 날짜가 입력한 값과 같은지 눈으로 한 번 대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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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