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블록을 누르면 그 문단이 보입니다
한 번에 결론을 내지 말고 단계를 나눠 적어 주세요. 1단계에서 "왜 이 현상이 생겼는가"에 답하고, 2단계부터는 바로 앞 단계의 답을 그대로 받아 다시 "왜"를 물어 5단계까지 이어 갑니다. 각 단계는 "왜: / 답: / 근거:" 세 줄로 쓰고, 5단계가 끝나면 근본 원인 한 문장과 그 원인을 없앨 방법 두 가지를 정리해 주세요.
근거는 아래 자료의 어느 대목인지 짧게 옮겨 적어 주세요. 자료에 근거가 없으면 "추정"이라고 표시하고 넘어가 주세요. "담당자의 부주의", "소통 부족"처럼 사람 탓으로 끝나는 답은 원인으로 삼지 말고, 그런 일이 생기도록 둔 구조를 한 번 더 물어 주세요.
- 재료 AI가 알아야 할 것 ×2
- 할 일 무엇을 어떻게 할지 ×2
- 결과물 어떤 모양으로 돌려받을지 ×1
5Why 분석을 ChatGPT에 맡길 때 자주 벌어지는 일은 첫 답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왜 답변이 늦었나"라고 물으면 "담당자가 바빠서"가 나오고, 그럴듯하니 거기서 회의가 끝납니다. 다음 달에 같은 일이 또 생깁니다. 바쁘다는 것은 증상이지 원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설 더 읽기 · 3문단
세 번째 문단이 그 멈춤을 막습니다. 단계를 다섯 개로 못 박고, 각 단계가 앞 단계의 답을 그대로 받아 다시 묻게 했습니다. 한꺼번에 "근본 원인을 찾아 줘"라고 하면 AI는 중간을 건너뛰고 결론처럼 보이는 문장 하나를 내놓습니다. 중간을 다 적게 하면 어느 칸에서 논리가 헐거워졌는지 사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제를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고"라는 목적과 함께 준 것도 중요합니다. 목적이 없으면 원인 분석이 사후 보고서용 설명으로 흐릅니다. 각 단계를 "왜 / 답 / 근거" 세 줄로 고정한 것은 근거 줄이 없으면 다섯 단계가 그냥 상상의 사슬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 줄 중 근거가 비어 있는 단계가 보이면 거기서부터 사람이 자료를 더 찾아야 한다는 신호로 읽으면 됩니다.
마지막 제약 두 가지가 이 프롬프트의 성격을 정합니다. 자료에 없으면 "추정"으로 표시하게 해 지어낸 원인을 걸러 내고, 사람 탓으로 끝나는 답을 금지해 한 단계 더 파고들게 합니다. 근본 원인 분석 프롬프트가 "누가 잘못했나"로 끝나면 고칠 수 있는 것이 남지 않습니다. 배경 자료를 """ 로 감싼 것은 자료 속 문장이 지시로 읽히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chain-of-though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고객 문의 답변이 늦는 이유가 뭘까? 5why로 분석해줘
다섯 줄이 나오기는 하는데, 배경 자료가 없으니 담당자 수도 반품 업무도 모른 채 일반론으로 채웁니다. "인력 부족 → 채용 필요"처럼 우리 사정과 무관하게 흔한 결론에 도착하고, 근거가 없어 회의에서 반박도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기록이 남지 않는 대리 답변 같은, 자료에만 있는 실마리는 아예 다뤄지지 않습니다.
변형
원인이 여러 갈래로 보일 때
원인이 한 줄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도 많습니다. 두 갈래를 따로 파고 만나는 지점을 보면 손댈 자리가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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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현상}}의 원인이 하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래 자료를 읽고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5Why 사슬을 두 갈래로 만들어 주세요. 한 갈래는 사람과 조직 쪽에서, 다른 갈래는 절차와 도구 쪽에서 시작해 주세요. 두 사슬이 만나는 지점이 있으면 마지막에 표시해 주세요.
""" {{관련 배경}} """
대책까지 이어서 받을 때
원인만 찾고 끝나는 회의를 막는 단계입니다. 확인 방법을 함께 정해 두면 다음 달에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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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찾은 근본 원인을 없앨 대책을 세 개 만들어 주세요. 각각 "무엇을 바꾼다 / 누가 한다 / 이번 달에 할 수 있는가 / 효과를 어떻게 확인한다" 네 항목으로 적고, {{문제 현상}}이 다시 생기면 어느 대책이 실패한 것인지도 함께 써 주세요.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