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8장이 역할대로 나왔고, 마지막 글자 수 점검에서 1장 큰 글씨가 21자로 걸려 17자로 줄인 최종본이 다시 나왔다. 습도 수치에는 [여기에 출처 확인]이 붙었다.
1장 · 큰 글씨: 창틀 곰팡이, 청소 탓 아니에요 (17자) 작은 글씨: 겨울마다 창틀이 까매지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오늘 밤 5분이면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아침에 물방울이 맺힌 원룸 창문 클로즈업
8장은 "저장해 두세요" 한 가지 부탁으로 닫혔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카드뉴스 기획 프롬프트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글자가 넘치는 것입니다. "내용을 여덟 장에 나눠 줘"라고 하면 AI는 문단을 여덟 덩어리로 자를 뿐이라, 한 장에 세 문장씩 들어간 구성안이 나옵니다. 디자인 단계에서 그 문장을 다시 줄이다 보면 처음 흐름이 무너집니다.
맥락 문단이 보는 사람과 보는 방식을 먼저 정합니다. 휴대폰으로 넘겨 본다는 사실, 첫 장에서 이탈이 갈린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 1장의 문장이 달라집니다. 타깃을 "20대"가 아니라 "처음 자취를 시작한 20대"처럼 상황까지 적을수록 예시가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과제 문단에서 여덟 장의 역할을 미리 나눠 준 것이 이 프롬프트의 뼈대입니다. 역할을 주지 않으면 중간 네 장이 비슷한 설명으로 채워지고 마지막 장이 갑자기 광고가 됩니다. 인스타 카드뉴스 만들기 ai에 시킬 때는 장 수보다 장의 순서를 정해 주는 편이 결과를 훨씬 크게 바꿉니다.
형식에서 큰 글씨와 작은 글씨를 나누고 글자 수를 못 박은 것은 디자인이 가능한 원고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20자와 60자는 정사각형 카드에서 대체로 안전한 길이입니다. 제약 문단은 두 가지를 막습니다. 확인 안 된 효과가 슬쩍 들어가는 것, 그리고 마지막 장이 판매 문구로 끝나 저장률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끝에 글자 수를 직접 세어 다시 줄이게 한 것은 길이 조건을 스스로 검토하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context-window
나쁜 예와 비교
자취방 곰팡이 카드뉴스 8장으로 만들어줘
결과는 여덟 개의 제목과 긴 설명이 붙은 목록입니다. 한 장에 담기지 않는 분량이라 디자인할 때 절반을 잘라야 하고, 자르고 나면 앞뒤 연결이 어색해집니다. 보는 사람도 정해지지 않아 문장이 설명서처럼 딱딱해지고, 마지막 장은 대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같은 빈 문구로 끝납니다.
변형
다섯 장으로 짧게 만들 때
{{브랜드}} 인스타그램에 올릴 카드뉴스를 {{주제}}로 다섯 장 구성해 주세요. 보는 사람은 {{타깃}}입니다. 1장은 궁금하게, 2~4장은 방법 하나씩, 5장은 정리와 저장 유도로 잡아 주세요. 장마다 큰 글씨는 20자 이내, 작은 글씨는 50자 이내로 하고, 확인되지 않은 수치는 넣지 마세요.
분량이 적은 주제를 여덟 장으로 늘리면 중간이 늘어집니다. 방법이 세 가지뿐이면 다섯 장이 알맞습니다.
첫 장 문구만 여러 개 받아 볼 때
{{주제}} 카드뉴스의 1장 문구만 열 개 써 주세요. 보는 사람은 {{타깃}}입니다. 열 개는 질문형, 숫자형, 오해를 바로잡는 형, 경험담형으로 나눠 주고 각각 20자 이내로 해 주세요. 각 문구 옆에 어떤 사람이 멈춰 설지 한 줄로 적어 주세요.
1장에서 대부분이 갈립니다. 구성이 정해진 뒤 첫 장 문구만 따로 여러 개 받아 고르면 효율이 좋습니다.
모델별 주의
글자 수 제한을 처음부터 정확히 지키지는 못합니다. 마지막에 세어 달라고 해도 넘치면 "1장과 4장만 20자로 줄여 줘"처럼 장을 지목해 다시 요청하는 편이 빠릅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