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블록을 누르면 그 문단이 보입니다
제가 파는 제품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으로 {{영상 길이}}짜리 홍보 영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볼 사람은 소리를 끄고 피드를 빠르게 넘기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고, 이 영상에서 반드시 전해야 할 것은 "{{강조할 점}}"입니다.
장면부터 떠올리지 말고 순서를 지켜 주세요. ① 컷마다 전할 메시지를 먼저 정합니다 — 눈을 멈추게 할 첫 장면, 지금 겪는 불편, 제품이 그 불편을 없애는 순간, 남는 이득, 다음 행동 순서로 나눠 주세요 ② 각 메시지에 몇 초를 줄지 정합니다 ③ 그다음에 각 메시지를 보여줄 화면을 영어 프롬프트로 옮겨 주세요.
결과는 표로 주세요. 열은 "구간(초) · 이 컷이 전할 메시지 · 화면(영어 프롬프트) · 화면에 얹을 한국어 문구"입니다. 화면 문구는 12자 이내로, 소리를 꺼도 뜻이 통하게 써 주세요. 표 아래 마지막 줄에는 이 영상이 결국 한 문장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적어 주세요.
제가 적지 않은 기능·성능·수치는 지어내지 마세요. 모르는 값은 [확인 필요]로 남겨 주세요. "최고", "1위", "유일" 같은 표현과 다른 회사 제품과의 비교는 넣지 마세요. 효과나 효능을 단정하는 문구도 쓰지 마세요. 화면에 실제 인물·연예인의 얼굴이나 다른 회사 로고가 나오는 설정은 넣지 마세요.
- 재료 AI가 알아야 할 것 ×1
- 할 일 무엇을 어떻게 할지 ×1
- 결과물 어떤 모양으로 돌려받을지 ×2
제품 홍보 영상 ai에 제품 이름만 주면 예쁜 장면이 줄줄이 나옵니다. 조명 좋은 주방, 천천히 도는 제품, 웃는 사람. 그런데 다 보고 나서도 이 제품을 왜 사야 하는지가 남지 않습니다. 장면은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그릇인데, 그릇부터 고르면 담을 것이 없어집니다.
해설 더 읽기 · 3문단
맥락 문단이 "소리를 끄고 피드를 넘기는 사람"을 못 박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는 상황이 정해지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소리를 끈다는 한 문장이 화면 문구를 만들게 하고, 넘기다 본다는 조건이 첫 3초에 승부를 걸게 합니다. 이 문단이 없으면 TV 광고처럼 천천히 시작하는 구성이 나옵니다.
메시지를 먼저 정하고 화면을 나중에 붙이도록 순서를 나눠 둔 것이 이 프롬프트의 뼈대입니다. 한꺼번에 시키면 그럴듯한 장면 묘사가 먼저 나오고 메시지는 장면에 끌려갑니다. 광고 영상 ai 만들기에서 흔한 실패가 바로 이 순서 뒤집힘입니다.
형식의 표는 컷마다 메시지·화면·문구를 나란히 두어 빈칸이 보이게 합니다. 메시지 칸이 비면 그 컷은 뺄 컷입니다. 제약 문단은 광고 문구에서 문제가 되는 표현을 미리 막습니다. AI는 빈칸을 그럴듯한 수치로 채우려 하고, 최상급 표현이나 근거 없는 효능 문구는 표시 광고 관련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context-window
나쁜 예와 비교
미니 전기밥솥 홍보 영상 20초짜리 만들려는데 장면 구성 좀 짜줘
이렇게 물으면 "따뜻한 아침 햇살, 김이 오르는 밥솥, 미소 짓는 1인 가구" 같은 장면 나열이 나옵니다. 컷마다 무엇을 말하려는지가 없어 순서를 바꿔도 표가 안 나고, 화면 문구도 "당신의 아침을 바꾸다" 같은 빈 말이 붙습니다. 조리 시간이나 용량처럼 실제로 사게 만드는 정보는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변형
이미 찍어 둔 소재로 편집만 할 때
가진 소재로 만들 때는 생성 프롬프트보다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 목록이 필요합니다.
프롬프트 보기
{{제품}} 홍보 영상을 새로 촬영하지 않고 이미 있는 사진과 짧은 영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영상 길이}} 안에 "{{강조할 점}}"이 전해지도록 컷 구성을 짜 주세요. 각 컷마다 어떤 소재가 필요한지 한국어로 적고, 새로 찍어야 하는 컷은 따로 표시해 주세요. 영어 프롬프트 대신 촬영·편집 지시로 적어 주세요.
같은 제품으로 여러 편을 만들 때
보는 사람이 달라지면 같은 장점도 다르게 말해야 합니다. 공통 부분을 함께 받아 두면 촬영과 편집을 한 번에 묶을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보기
{{제품}} 홍보 영상을 대상만 바꿔 세 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핵심은 "{{강조할 점}}"으로 같지만, 보는 사람이 자취 시작하는 대학생 · 혼자 사는 직장인 · 부모님께 사 드리는 자녀로 다릅니다. 세 편의 컷 구성을 표로 각각 주고, 세 편에서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달라지는지 표 아래에 정리해 주세요.
모델별 주의
영상 생성 도구는 화면에 한글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의 화면 문구는 영어 프롬프트에 넣지 말고 편집 단계에서 자막으로 얹으세요. 도구마다 한 번에 만드는 길이가 짧으니, 표의 구간을 그대로 요구하지 말고 컷별로 나눠 만든 뒤 이어 붙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