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예시
아직 실제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후 예시가 채워집니다.
왜 이렇게 쓰는가
과제 개요 짜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실수는 공지를 대충 읽고 곧장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 쓰고 나서야 "참고문헌 3편 이상"이나 "표절 검사 결과 첨부" 같은 조건을 발견하고, 제출 직전에 급하게 덧붙이다 감점을 받습니다. 이 프롬프트는 글을 쓰기 전에 공지를 조건 목록으로 바꿔 놓습니다.
되묻기를 개요 앞에 세운 것이 이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 과제 공지는 대개 짧아서 대상 기업의 범위나 인용 양식 같은 정보가 빠져 있습니다. 그 상태로 개요를 받으면 그럴듯하지만 내 수업과는 맞지 않는 구조가 나옵니다. 질문을 최대 세 개로 묶은 것은, 제한이 없으면 열 개씩 물어보며 시작을 미루기 때문입니다.
맥락의 과목과 조교 역할은 같은 공지라도 어떤 결과물이 기대되는지를 갈라 줍니다. 경영학 수업의 "분석"과 역사 수업의 "분석"은 요구하는 근거의 종류가 다릅니다. 형식의 네 부분 중 둘째 항목, 채점 기준과 그 근거 문구를 함께 요구한 것은 AI가 일반적인 채점표를 옮겨 오지 못하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마지막 문단은 두 가지를 막습니다. 하나는 없는 조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문까지 써 주는 것입니다. 공지 전문을 """ 로 감싼 이유는 공지 속의 "~하시오" 같은 문장이 저에게 온 지시가 아니라 분석할 자료로 읽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prompt
나쁜 예와 비교
과제 개요 좀 짜줘. 경영학원론인데 강의에서 배운 개념을 기업 사례에 적용하는 거야
공지 원문 없이 요약해 전달하면 조건이 함께 사라집니다. 분량과 기한, 참고문헌 수처럼 감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이 개요에 들어오지 않고, 어느 교재의 어느 개념인지도 몰라 일반적인 목차가 나옵니다. 결국 개요를 받고도 공지를 다시 읽으며 처음부터 맞춰 봐야 합니다.
변형
조 과제라 역할을 나눠야 할 때
아래 {{과목}} 과제 공지를 읽고 4인 조가 나눠 맡을 수 있게 정리해 주세요. 먼저 요구사항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그다음 "맡을 부분 · 필요한 작업 · 예상 시간 · 다른 사람 작업과 겹치는 지점" 표를 만들어 주세요. 합치는 단계와 마감 며칠 전에 합칠지도 넣어 주세요.
""" {{과제 공지}} """
조 과제는 겹치는 부분에서 시간을 잃습니다. 나누는 표에 "겹치는 지점" 열을 두어 미리 드러냅니다.
제출 직전에 빠진 것이 없는지 볼 때
아래 과제 공지에서 제출물이 갖춰야 할 조건만 뽑아 점검표로 만들어 주세요. 각 항목은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문장으로 쓰고, 형식·분량({{분량}})·기한·첨부물처럼 지키지 않으면 바로 감점되는 것을 위에 두세요. 조건이 애매한 항목은 따로 모아 주세요.
""" {{과제 공지}} """
제출 30분 전에는 개요가 아니라 점검표가 필요합니다. 순서를 감점 위험이 큰 것부터로 바꿨습니다.
모델별 주의
질문을 먼저 하라고 해도 그냥 개요부터 만드는 모델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개요는 잠시 미루고 확인할 것부터 물어봐 줘"라고 한 번 더 요청하면 됩니다. 공지에 표나 이미지가 섞여 있으면 텍스트만 붙여 넣고 표는 따로 옮겨 적어 주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