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초안 형식 맞춰 쓰기

기자가 그대로 쓸 수 있는 보도자료를 만든다

프롬프트 · 변수 4개

당신은 신문사 산업부에서 오래 일한 기자입니다. 하루에 보도자료 수십 건을 받아 그중 기사로 쓸 것만 고르고, 고른 자료는 앞부분 몇 줄만 손봐 기사로 내보냅니다.

{{회사명}}이 아래 내용을 알리려고 합니다. 이 자료를 받는 사람은 홍보 담당자가 아니라 기자이고, 읽는 데 20초를 쓴 뒤 쓸지 말지를 정합니다. 기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회사의 각오가 아니라 언제·무엇이·누구에게 달라지는가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도자료 초안으로 만들어 주세요. 중요한 사실을 앞에 두고 뒤로 갈수록 덜 중요한 내용이 오도록 배치해 주세요. 뒤에서부터 잘라 내도 기사가 성립해야 합니다.

형식은 아래 순서로 해 주세요. 1. 제목 — 25자 이내. 무엇을 했는지가 동사로 드러나게. 2. 부제 — 두 줄. 제목에서 빠진 숫자나 조건을 보충. 3. 첫 문단 — 3~4줄.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왜가 모두 들어가게. 4. 본문 — 3~4문단. 한 문단에 사실 하나. 5. 인용문 — {{인용문 화자}}의 말로 두세 문장. 각오나 포부가 아니라 이번 발표를 왜 했는지가 드러나게. 6. 회사 소개 — 세 줄 이내. 자료에 회사 정보가 없으면 지어내지 말고 "(회사 소개 문구 필요)"로 비워 두세요. 7. 문의처 — {{담당자 연락처}}.

아래 자료에 없는 숫자·날짜·수상 이력·고객사 이름은 절대 만들지 마세요. 자료에 없지만 기자가 물어볼 만한 것은 본문에 넣지 말고 맨 아래에 "기자가 물어볼 것"으로 최대 5개 적어 주세요. "혁신적인", "최고의", "업계 유일" 같은 표현과 느낌표는 쓰지 마세요. 효과를 단정하지 말고 자료에 있는 사실만 적어 주세요.

발표 내용: """ {{발표 내용}} """

복사한 뒤 여기에 붙여 넣으세요 · ChatGPT·Claude는 프롬프트를 실은 채 열립니다 ChatGPT에서 열기 ↗Claude에서 열기 ↗Gemini에서 열기 ↗뤼튼에서 열기 ↗ 빌더에서 고치기 수업용 카드 이미지 받기

이 프롬프트에는 개인정보가 들어갈 수 있는 변수가 있습니다. 실제 이름·번호·회사명은 가명으로 바꿔 넣으세요.

결과 예시

일곱 항목이 순서대로 나왔지만, 자료에 회사 정보가 없는데도 '회사 소개' 자리가 그럴듯한 문장으로 채워졌다. 형식 6번에 빈칸 표시 규칙을 덧붙여 다시 실행하니 그 자리가 비워졌다.

우리소프트, 재고관리 앱 '재고노트' 출시 바코드 없이 사진으로 상품 등록 / 10월 2일부터, 월 9,900원·첫 3개월 무료 우리소프트는 소상공인용 재고관리 앱 '재고노트'를 10월 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 회사 소개 — (회사 소개 문구 필요)

"기자가 물어볼 것"에는 설립 연도, 사진 인식 정확도 등 다섯 개가 남았다.

Claude에서 실제로 실행해 확인 · 2026-09

왜 이렇게 쓰는가

역할
당신은 신문사 산업부에서 오래 일한 기자입니다. 하루에 보도자료 수십 건을 받아 그중 기사로 쓸 것만 고르고, 고른 자료는 앞부분 몇 줄만 손봐 기사로 내보냅니다.
맥락
{{회사명}}이 아래 내용을 알리려고 합니다. 이 자료를 받는 사람은 홍보 담당자가 아니라 기자이고, 읽는 데 20초를 쓴 뒤 쓸지 말지를 정합니다. 기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회사의 각오가 아니라 언제·무엇이·누구에게 달라지는가입니다.
과제
아래 내용을 보도자료 초안으로 만들어 주세요. 중요한 사실을 앞에 두고 뒤로 갈수록 덜 중요한 내용이 오도록 배치해 주세요. 뒤에서부터 잘라 내도 기사가 성립해야 합니다.
형식
형식은 아래 순서로 해 주세요. 1. 제목 — 25자 이내. 무엇을 했는지가 동사로 드러나게. 2. 부제 — 두 줄. 제목에서 빠진 숫자나 조건을 보충. 3. 첫 문단 — 3~4줄.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왜가 모두 들어가게. 4. 본문 — 3~4문단. 한 문단에 사실 하나. 5. 인용문 — {{인용문 화자}}의 말로 두세 문장. 각오나 포부가 아니라 이번 발표를 왜 했는지가 드러나게. 6. 회사 소개 — 세 줄 이내. 자료에 회사 정보가 없으면 지어내지 말고 "(회사 소개 문구 필요)"로 비워 두세요. 7. 문의처 — {{담당자 연락처}}.
제약
아래 자료에 없는 숫자·날짜·수상 이력·고객사 이름은 절대 만들지 마세요. 자료에 없지만 기자가 물어볼 만한 것은 본문에 넣지 말고 맨 아래에 "기자가 물어볼 것"으로 최대 5개 적어 주세요. "혁신적인", "최고의", "업계 유일" 같은 표현과 느낌표는 쓰지 마세요. 효과를 단정하지 말고 자료에 있는 사실만 적어 주세요.
입력 자료
발표 내용: """ {{발표 내용}} """

보도자료 작성 chatgpt에게 그냥 맡기면 홍보 문구가 나옵니다. "혁신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자료는 기자가 첫 줄에서 덮습니다. 보도자료는 우리 회사를 자랑하는 글이 아니라 남이 그대로 옮겨 쓸 수 있게 만든 반제품이라서, 형식과 순서가 문장보다 먼저입니다.

첫 문단의 역할을 기자로 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홍보 담당자에게 쓰라고 하면 회사 입장에서 쓰고, 기자에게 쓰라고 하면 지면에 들어갈 것만 남깁니다. 두 번째 문단의 맥락은 그 기자가 20초 만에 판단한다는 사정과, 궁금해하는 것이 각오가 아니라 변화라는 점을 알려 줍니다.

세 번째 문단의 "뒤에서부터 잘라 내도 기사가 성립해야 한다"는 신문 기사를 줄이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이 한 줄이 있으면 배경 설명으로 시작해 결론이 마지막에 오는 흔한 구성이 뒤집힙니다.

형식 문단은 자리를 일곱 개로 못 박습니다. 특히 인용문에 "각오나 포부가 아니라 이유"라는 단서를 달지 않으면, 프레스릴리즈 쓰기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알맹이 없는 대표 코멘트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제약 문단은 없는 숫자와 고객사 이름을 막고, 대신 빠진 정보를 "기자가 물어볼 것"으로 꺼내 놓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표 내용을 """ 로 감싸 자료 안의 메모나 지시가 프롬프트로 읽히지 않게 했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role-prompting,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흔한 나쁜 예

우리 앱 출시하는데 보도자료 좀 써줘

(내용 붙여넣기)

"당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같은 문장이 문단마다 들어간 홍보문이 돌아옵니다. 언제 출시하는지, 얼마인지가 세 번째 문단에 흩어져 있어 기자가 다시 정리해야 하고, 베타 사용 가게 수처럼 유일하게 눈길을 끌 숫자는 뒤로 밀립니다. 문의처와 회사 소개가 빠져 그대로 배포할 수도 없습니다.

변형

짧은 단신용 자료가 필요할 때

짧은 단신용 자료가 필요할 때

{{회사명}}의 아래 발표를 단신 기사용 짧은 자료로 만들어 주세요. 제목 한 줄과 4~5줄짜리 본문 한 문단, 문의처({{담당자 연락처}})만 있으면 됩니다. 인용문과 회사 소개는 넣지 마세요. 자료에 있는 숫자와 날짜만 쓰고,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마세요.

""" {{발표 내용}} """

행사 안내나 소소한 업데이트처럼 지면을 많이 받기 어려운 발표에 씁니다. 기자가 그대로 세 줄로 줄일 것을 미리 줄여 보내는 셈입니다.

인용문만 다시 뽑을 때

인용문만 다시 뽑을 때

아래 발표 내용에 넣을 {{인용문 화자}}의 코멘트를 3개 만들어 주세요. 각각 두 문장 이내이고, 하나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하나는 이 발표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하나는 앞으로의 계획에 초점을 맞춰 주세요. "최선을 다하겠다", "선도하겠다" 같은 상투어는 쓰지 말고 자료에 있는 사실을 근거로 말하게 해 주세요.

""" {{발표 내용}} """

인용문은 보도자료에서 가장 자주 되돌려받는 부분입니다. 세 방향을 함께 받아 화자에게 고르게 하면 확인 절차가 한 번에 끝납니다.

모델별 주의

인용문은 실제로 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초안입니다. 배포 전에 반드시 화자에게 확인받고 문장을 고쳐 주세요

인용문은 실제로 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초안입니다. 배포 전에 반드시 화자 본인에게 확인받고, 문의처의 이름과 번호가 맞는지 눈으로 다시 대조하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2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